다음 시위때는 탄핵이 아니라 구속을 외칩시다.

[국가본 제발]

어제 여의도 다녀왔습니다. 남녀노소 할것 없이 온마음으로 탄핵을 외쳤지만 결과가 실망스러웠습니다.

국민들이 점잖게 평화적으로 탄핵시키려고 했더니, 지들끼리 대통령 권한대행 한다는 헛소리나 쳐하고 있네요.

한동훈은 지가 뭔데ᆢ어디 일반인이 권한대행 한다고 설치고 한덕수는 내란죄 가담한 주제에 감히ᆢ

저희 다음엔 구속을 외칩시다.

윤석렬, 한덕수, 김용현, 이상민 당장 구속 해주세요.

국가본 제발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나서 주세요.

[...]

수사본부들도 다 믿지 못합니다.
윤가가 앉혀놓은 검사들이죠.

[ㅇㅇ]

저는 마음속으로 '사형'을 외쳤어요.
법대로 하면 사형이니까요

[도대체]

위법한 계엄령을 내렸는데
왜 체포를 아직도 안하는거죠
누가 빨리 잡아가라고

[네]

구속, 사형으로 외치겠습니다. 국민의 커다란 함성이 무섭지도 않느냐 이 탐욕스런 모지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