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집 아주머니 가게에서 배경음으로 들리는 대화소재를 저리 소개팅자리에서
접촉이 싫다는 그 남자
왠지 쎄한 느낌
22기 그 분 넘 재미없을듯요
곱창집 아주머니 가게에서 배경음으로 들리는 대화소재를 저리 소개팅자리에서
접촉이 싫다는 그 남자
왠지 쎄한 느낌
22기 그 분 넘 재미없을듯요
심한거 아닌가요 접촉이 싫은데 나설프로엔 어찌 나온건지.
무에타이 선수는 왜 안웃는 걸까요.
결혼생활 오래 유지하다 이혼한지 1년?정도인 사람들이 나와서 좀 놀랐네요.
정숙이가 넘 설쳐서
남자들이 질린건지
무에타이는 표정도 안좋고
다른 남자들도 적극적이지도 않고
여자들이 오히려 더
나서고 적극적으로 호감 보이고
산책가자고 하더군요
영숙은 아예 자버리더라고요
저는 그 빵 만들어온 남자가 젤 수상..
남자들 정말 다 별로.
엄마 모임에 정숙 같은 여자 있음 바로 탈퇴하겠음ㅋ
듣고 있으면 내 귀 같이 썩는 것 같을 듯.
정숙 겨우 79라는데
69같아요
닳고닳은 50대중반 뒷골목술집 마담같은 분위기
작정하고 유명세만 얻으려는 듯..
말이 심하니까 진행자들도 황당해서 대꾸를 못함.
빵 만드는 남자 한마디로 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