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별로 안 좋아했는데요.
요즘 듣는게 거의 쇼팽 발라드에요.
예전에는 감정 과잉이라고 느꼈는데
지금은 그 섬세함이 너무 좋아요.
쇼팽, 한강 이런 분들은 그런 섬세함을 어떻게 스스로 감내할까 싶어요.
쇼팽 별로 안 좋아했는데요.
요즘 듣는게 거의 쇼팽 발라드에요.
예전에는 감정 과잉이라고 느꼈는데
지금은 그 섬세함이 너무 좋아요.
쇼팽, 한강 이런 분들은 그런 섬세함을 어떻게 스스로 감내할까 싶어요.
나이드니 쇼핑 너무 귀찮은데 하면서 들어왔어요. ㅋㅋㅋ
쇼팽은 좋습니다. ㅎㅎ
쇼팽은 요란한 느낌이라 싫어했는데 나이드니 좋아져요
바흐도 좋고
천주교는 아니지만
신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같은 노래도 좋고
중세 그레고리안 성가도 좋아져요
저는 바하가 좋아요
바로크 음악은 다 좋은 것 같아요
저두요.
저도 감정과잉으로 좀 무시했는데 요즘은 참 듣기 좋아요.
진짜 바쁘고 힘들 때는 바흐였는데...
쇼팽은 20-30대 때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만큼은 아닌.. 물론 그래도 좋지만
나이드니 바흐와 슈베르트가 좋아요
쇼팽은 20-30대 때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만큼은 아닌.. 물론 그래도 좋지만
나이드니 바흐와 슈베르트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