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 욕하고 능멸하고 탄핵안 처리하고
포토존 세워 망신주고 사돈의 팔촌 단골집까지
탈탈 털어 끝내 모욕 굴욕 못견디고 스스로 생을 마감
하게 만들었죠 아방궁 어쩌고 논두렁시계 ㅠㅠ
저들은 뒤로 뇌물 받는 수준이 아닌 국가시스템 망치며 세금 도둑질에 기관장 국회의원 나눠먹기
조국가족에겐 어떤식으로 했나요?
표창장 하나로 가족전체를 마녀사냥하듯 죽여 밟아놓고 자식 볼모로 부모 둘 감방 보내기
장학금을 뇌물로 인정해 감방보내려고 하는 인간들이
몇백 몇천 몇억씩 몇십억 퇴직금으로 여론조작 비용으로 공공기관장으로 올려주며 세금 받아 먹게 해주고도 뻔뻔스럽게 누가누굴 욕하며 검찰조직이용해
밟고 싶은 사람 마구 밟아댔었네요
저기에 놀아나 뽑아준 국민도 나쁘지만 저들의 뻔뻔함은 짐승보다도 못한것 같아요
죄책감이나 미안함 부끄러움 조차 없었겠죠
박그네 탄핵이후 국힘당은 영원히 사라졌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