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a4442/status/1859035668254781821
우리나라 언론들은 절대 밝히지 않는 영상
여기서 이재명 법카도독이라 몰고 있는 그들이 만든
대통령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하고 결이 다르게
어둠의 국제 위상이군요
저렇게까지 막무가내로 들어가려는 이유는 뭘까요?
나라의 품격이 완전 망가졌어요.
창피하네요.
통역관도 초짜를 붙여놨나봄.
이상하죠?
정신이 나간거같은데
표정이나 행동이 여태보아오던 저런일하는 사람들과는 많이 달라요
통역원 왜 저래요? 또라이 같은데?
굥거니 수준에 딱 맞는데요. 아주 과학이다. 과학이야.
통역도 야매로 뽑았나봐요...
尹 통역요원, G20서 경호원과 몸싸움?…
“브라질 착오, 사과받았다”
https://naver.me/5z5bFPNL
통역요원 A 씨가 윤 대통령을 뒤따르려다 보안요원에게 한 차례 제지당했다. 이에 A 씨는 빠른 걸음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번엔 다른 보안요원이 팔을 벌려 앞을 막아섰다. A 씨는 목에 건 비표를 들어 보이며 앞으로 나아가려 했으나 제지는 계속됐다. 이같은 소란에 윤 대통령이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고, 이 장면은 영국 스카이뉴스의 중계방송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외교부는 “G20 정상회의 3차 세션 시작 직전 한·남아공 정상회담이 열리게 돼 우리 측 통역요원이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의장에 입장해야 하는 상황임을 브라질 측 연락관을 통해 (브라질 측에) 사전에 협조 요청했고, (윤 대통령이) 통역요원을 대동하기로 돼 있었다”고 부연했다.
외교부는 “실무적으로 이를 전달받지 못한 브라질 측 현장 경호원의 착오로 (통역요원을 제지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현장에서 브라질 연락관이 경호 측에 다시 상황을 설명해 우리 측 통역요원이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의장에 정상적으로 입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브라질 경호원의 실무적 착오로 우리 통역요원의 입장이 일시적으로 제지된 데 대해 브라질 연락관이 사과해왔다”고 덧붙였다.
얼마나 지인찬스로 초보를 데려다 놨는지
모르면 미리 영상이라도 보고 오던지.
누가봐도 스토커나 관종처럼 행동하고
경호원 말을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건지
아니면 기본 눈치나 센스도 없는지..
브라질 현장 경호원이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