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을 얼마 정도 하세요?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24-11-16 17:16:15

퇴직한 요리 초보입니다.

최근 10년 동안 김장을 담가 본적이 거의 없어요.

( 김치는 잘 안먹어서 가끔 사다 먹었어요.)

 

그나마 잘하는 김치가 파김치라 

2단 사다가 어제 담갔어요. 

다발무도 사와서 유튜브를 검색해서 

그 중 무우 2개로 깍두기도 담갔어요.

( 냉장고에 남은 무우3개가 아직 있어요)

 

절임 배추를 5키로짜리를 팔면 좋은데

최소가 10키로라서

너무 많아서 어제 오늘 고민하고 있어요.

망으로 3개 들은 배추도 팔아요

큰 것도 있고 작은 배추도 있네요.

어떤 배추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배추 2개 사다가 절여야 하나 망설이고 있어요ㅠ

 

가족이 저 포함 2명이예요.

IP : 59.30.xxx.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6 5:20 PM (222.111.xxx.27)

    이왕 하시는거 1망(3포기)은 하셨야지요

  • 2.
    '24.11.16 5:20 PM (59.30.xxx.66)

    요리 잘하는 동생은 40키로 한다고 하는데
    저는 김치 찌게 정도만 해 먹는데
    파김치는 익어서 따로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나요?
    배추 김치는 만두, 찌게나 비빔국수 등등 다양하게 해 먹을 수 있긴 하네요.

  • 3. 바람소리2
    '24.11.16 5:41 PM (114.204.xxx.203)

    다른김치는 해먹는데
    배추김치만 사먹어요 믾이도 안먹고
    생김치 좋아하니....
    맛 내기 힘들어요

  • 4. 저는
    '24.11.16 5:42 PM (118.33.xxx.228) - 삭제된댓글

    두 명 먹는거 기분상 김장이라고 담는데 절인배추 1키로 하려고요

  • 5. 저는
    '24.11.16 5:43 PM (118.33.xxx.228)

    두 명 먹는거 기분상 김장이라고 담는데 절인배추 10키로 하려고요

  • 6. ..
    '24.11.16 5:47 PM (118.235.xxx.65)

    작년까지 시집에서 커다란 김치통으로 4개 큰통 4개 이런식으로 갖다 먹었어요 저흰 버무리기만 하고 중간에도 한두통씩 갖다 먹었어요 김치는 풍족하게 먹었는데.. 올해부터는 김장 안하기로 해서..
    절임배추 6.5 양념 3.5 키로 주문했는데 너무 적게 한거 아닌가 싶어요 종가집 비비고 사먹으려구요

  • 7. .. .
    '24.11.16 5:56 PM (223.38.xxx.108)

    3포기요..ㅡㅡㅡ

  • 8. 절임배추
    '24.11.16 6:03 PM (125.188.xxx.2)

    10킬로짜리 6개 사요.
    그래야 동치미에도 넣고요.
    저희 가족은 김치를 좋아해서 사실 부족해요.
    힘들어서 이정도밖에 못하지만 100킬로는 하고싶어요.
    김치만두, 김치볶음밥, 김치전 등등 실컷해먹으려면 100킬로요.

  • 9. ...
    '24.11.16 6:19 PM (220.126.xxx.111)

    저도 세식구지만 거의 두명만 먹는데 40키로해요.
    대신 무채 썰고 각종 채소 넣고 하지는 않고 모든 부재료 갈아서 즙만 받아 고춧가루 넣고 담급니다.
    저희도 김치찌개랑 김치국 자주 해먹는데 부재료가 없으니 김치가 익으면 시원한 맛이어서 찌개나 국에 딱 좋거든요.
    그렇게 여름 넘어서까지 먹느라 40키로 해요.
    가을배추가 제일 맛도 있고 싸기도 하고 해서 많이 담습니다.
    김치 안좋아하시면 10키로만 하세요.
    배추 1망이면 절임배추로 10키로 좀 넘어요.

  • 10. ㅇㅇ
    '24.11.16 6:46 PM (218.147.xxx.59)

    세 식구 절임배추 80킬로 담아서 양가에 10킬로씩 드리고 60킬로로 먹다가 여름엔 열무김치도 담고.... 김치귀신 때문에 몬살겠어욧!!!

  • 11. 10킬로
    '24.11.16 6:47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인터넷 찾아 젊은 학생들도 김치 더 잘 담그더라고요. 1망 3포기 반 쪼개서 소금에 절여 흐물흐물 할때까지 7-8시간
    앞뒤로 생각날때 마다 뒤적여 절이고요.
    양파 반개, 배 반개, 새우젓, 생새우, 황석어젓 3마리, 마늘 30톨,생강 1쪽,찬밥 2수저와 무 반개, 액젓 한주걱하고 믹서로 돌려서
    뉴슈가 커피 수저로 반, 고추가루 넣고 양념 만들어서 놓고
    청갓이나 홍갓 3쪽, 쪽파 엄지굵기 만큼 집어 모두 쫑쫑썰어
    양념장 만든데다 넣고 버무린 후에, 절여진 배추 물빠질때
    까지 양념 버무린거 한 30,40분 방치후
    절여진 배추에 치대서 김치담그세요.

  • 12. 3인
    '24.11.16 7:34 PM (220.120.xxx.170)

    3인가족
    포기김치:20킬로
    동치미
    알타리
    명태식해 담았고 여름에 먹을 갓김치를 담을까말까 고민중이네요

  • 13. 4인가족
    '24.11.16 8:18 PM (175.199.xxx.146)

    저흰 절임배추 60kg 담아요.
    김치냉장고에서 잘 숙성시켜 내년에 김치찌개 김치전 볶음밥해먹어야 해서 넉넉히 담는 편이에요.

  • 14. 김치가 맛있으면
    '24.11.16 10:06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잘먹고 그러면 주부입장에서 김장 많이 해두면 든든하고 얼마나 좋을까요
    우린 네식구,작년에 절임배추20키로 했는데
    지금도 많이 남았어요.
    어떤 김치든 김치 자체를 잘 안먹어요.
    김치 잘안먹는 가족,힘들어요.
    넷 중 한애만 그럭저럭 먹어요.
    맛있다고는 해요.
    김장김치 정말 맛있게 담는 작은집은
    온가족 다 해봐야 다섯명
    작은어머니가 해마다 80~100키로 담아요.
    다른 사람이 만든김치 맛없어 안먹는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38 공인중개사 vs 사회복지사 봄날 15:54:04 49
1803837 당근거래를 당근페이로만 한다는 판매자 2 불통 15:52:48 101
1803836 에펠탑 아저씨’ 파코 한국 왔다…“나쁜 짓 대신 정직한 장사 선.. 123 15:51:59 193
1803835 방탄 렙몬 발 다쳣대요 ㅠㅠ 4 ㅁㅁ 15:51:00 411
1803834 독서용 의자 사러 어디가면 좋을까요? 2 15:42:20 80
1803833 사기꾼이 돈벌게 해준다는 말과 같은 주식시장 4 .. 15:42:15 290
1803832 리스본근처에서 깻잎모종 드립니다 4 포르투갈 15:38:13 331
1803831 이재명은 알고있다 '부산저축은행 문재인' 22 특검하자 15:30:52 804
1803830 스타벅스 돌체콜드브루라떼 이렇게 제조??? 4 ... 15:30:36 318
1803829 내일 남대문 시장 가도 될까요? 6 ooo 15:30:27 479
1803828 방탄 이번 앨범 중 제 스타일의 곡을 꼽아보자면 3 ㅇㅇ 15:24:35 440
1803827 노인들끼리도 시집 안간 딸이랑 같이사는걸 제일 부러워합디다 13 15:23:49 1,256
1803826 직장에 도시락 싸가는분들.. 왜인가요? 18 11 15:18:09 1,248
1803825 부작용 적은 피부과 시술 알려주세요 4 피부 15:15:10 393
1803824 패왕별희 보면서 의아했던게 8 ㅁㄴㅁㅎㅈ 15:11:29 650
1803823 지금 전월세가 사라지는 이유가 뭔가요? 9 ㄴㄴ 15:10:37 805
1803822 왕과 사는 남자 32 볼까요? 14:58:24 2,014
1803821 제가 예민한지... 13 ?? 14:56:58 1,274
1803820 상추 예쁘게 담는 법 6 ... 14:53:59 991
1803819 제가 요즘 싫어하는 유튜브 스타일 - AI로 생성 7 유튜브 14:50:52 766
1803818 아들의 건강보험료 아시는 분ᆢ 4 퇴직자 14:48:04 619
1803817 동료 어머니가 딸을 평생 끼고 살다가 돌아가셨어요 31 집착 14:42:39 3,266
1803816 20대초반 딸, 2~3주 간격으로 생리를 해요 4 흐휴 14:41:58 422
1803815 와이드 팬츠라면 밑단이 7 WW 14:38:52 724
1803814 낼 치킨 시키려고요 5 ㅇㅇ 14:32:03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