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사가 있던데 그걸 다 믿을 수야 없지만
영부인 노릇 별로 안 좋아했고
자기 집보다 초라하고 사생활도 없는 백악관이 그닥 달갑지는 않은가봐요
아들 있는 곳에서 주로 지낼거라는 예측이던데
그런데 영부인이 소화해야 할 행사를 모른 척이야 못할테고
왔다갔다하며 지내지 않을지?
그런 기사가 있던데 그걸 다 믿을 수야 없지만
영부인 노릇 별로 안 좋아했고
자기 집보다 초라하고 사생활도 없는 백악관이 그닥 달갑지는 않은가봐요
아들 있는 곳에서 주로 지낼거라는 예측이던데
그런데 영부인이 소화해야 할 행사를 모른 척이야 못할테고
왔다갔다하며 지내지 않을지?
행사는 이방카가 다 하지 않나요?
전에도 딸이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이방카만 설치던때와 다르게 요번엔 전 가족들이 더 드세게 설치던대 멜라니아 좀 쉬어도 될것 같죠? ㅋㅋ
며느리들까지 아주 드세게 난리더구만요 특히 그 폭스 아나운서였다는 며느린 얼굴도 무서움
이방카 대신 아들부부 백악관에 들였다네요
전에는 이방카 들였었는데
이번엔 왜 이방카는 조용한 거예요?
이번엔 아들이 하는 게 더 마음에 드는건지?
큰 아들이 실세로 부상했다고는 그러더라고요
다니잖아요
뉴욕에서 아들과 주로 있으려나봐요
뉴욕 펜트하우스 내부 어마어마 화려하더라구요
미국은 자식들이 설쳐도 괜찮은가 보죠
우리나라는 특검 깜인데
그 며느리 트럼프 당선 연설할 때 일부러 얼굴 보이게 하는데 인상이 후덜덜
차라리 이반카 인상이 착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아나운서 출신이면 카메라 각도 더 잘 알텐데
일부러 구만요
트럼프 기준 왼쪽에 있던 멜라니아는 어깨만 보이게 서 있던데 며느리는 처음엔 얼굴 반쪽만 보이더니 슬금슬금 얼굴 전체 보이도록 옮겨서 쟤도 장난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당선 연설 같은거 할 땐 당사자만 카메라에 나오도록 하는거 에티켓인거 다 알텐데
전세계 생방인데...
전세계 생방이라 일부러 그랬나?
이방카 부부는 전에 이미 한몫 챙겨서 굳이 설치지 않아도 돼요 ㅋㅋㅋ
그때 맺어놓은 중동 이스라엘 쪽 인맥으로 한 탕 땡겼따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미국은 상류층도 민주당 쪽 인사들도 많아서 예전에 트럼프 대통령 되면서 멀어진 지인들이 많다나 뭐라나 ...
암튼 아들네 부부가 전면으로 나오고 멜라니아는 아마 트럼프랑 딜을 했을 거에요.
대선 나가서 당선 되더라도 백악관 생활 안하고 아들램한테 유리하게 재산 분배 되게 해놔서 남편 발목 잡지는 않는 쪽으로요.
미국은 헌법에서 영부인 몫의 활동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그걸 하기 위한 예산도 책정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와 달라요. 그러니 우리나라가 미국의 속국이 아닌데 미국을 예로 대는 것은 타당하지 않겠죠.
게다가 미국은 우리 명신이처럼 중대범죄를 무더기로 저지른 영부인도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