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13254&page=1
사진올렸구요.
약간 끈적한느낌인데 어우 찝찝한데 뭘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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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바지주머니에 들어있던건데 뭐같으세요?(줌인아웃)
뭐지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24-11-14 08:09:22
IP : 116.38.xxx.2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14 8:11 AM (211.235.xxx.187)바지 워싱할때 돌 넣고 하는거
물빠짐 자연스럽게 하려고2. ㅁㅁ
'24.11.14 8:11 AM (211.186.xxx.104)청바지 염색인가 뭘 할때 돌을 넣어서 하는데 간혹가다 바지에 한두개 들어 있을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3. ㅇㅇ
'24.11.14 8:13 AM (211.108.xxx.164)청바지 워싱용 돌같은데요
주머니에 들어있으면 반갑던데요4. 돌이요
'24.11.14 8:13 AM (169.212.xxx.150)청바지
워싱할 때..
브랜드임에도 어떤 청버지 주머니엔 돌가루 같은 것도 있어요5. 아휴안심
'24.11.14 8:15 AM (203.128.xxx.22)모르는게 없는 회원님들~~^^
6. 아
'24.11.14 8:17 AM (106.101.xxx.60)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끈적거리길래 벌레집인가 별생각이 다 들어서ㅋ
휴 다행
댓글 감사합니다~~7. 어
'24.11.14 8:17 AM (180.70.xxx.42)저 돌 저희 집에도 지금 한 마리 있어요ㅋ
아이 청바지 사니까 들어있더라고요8. 음
'24.11.14 8:22 AM (210.205.xxx.40)제대로 워싱했음을 알려주는 징표네요
9. ㅇㅂㅇ
'24.11.14 8:58 AM (182.215.xxx.32)딱보기에도 돌인데요 ㅎㅎ
워싱할때 쓰는거였군요
강가에 입고 놀러갔다온줄 ㅋ10. ㅐㅐㅐㅐ
'24.11.14 9:11 AM (61.82.xxx.146)모르는게 없는 회원님들~~^^22222
11. 청바지에
'24.11.14 9:19 A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오래전 새로 산 청바지에 저런돌이 나와서 구입한데
들고가서 따졌는데 물빼기 하느라 들어간거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데요.
멀리서 버스타고 왔다니 전화로 물어보고 사진보내시지 그러셨냐고 도로들고 와서 입었고
지금 그 청바지 버릴려고 했더니
저보다 살이있어 못입는 딸이 두라고..
살빼서 입는더고 하네요12. ㅎㅎㅎ
'24.11.14 9:48 AM (112.149.xxx.140)모르는게 없는 회원님들~~^^33333
이나이 되도록 몰랐네요
돌로 보이긴 했는데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했는데요13. 진짜 감탄입니다
'24.11.14 12:20 PM (118.218.xxx.85)정말 82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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