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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꾼 대통령의 품격을 보여줬어요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24-11-07 13:19:22

퐁퐁남이라고 조롱을 받아도 애처가 다운 모습....

국민이 못알아 듣을까봐 박절하지 보다 매정하지 못하다고 표현하는 모습....

이번 기자회견으로 윤도리가 쥴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기자회견 다 보신분들 존경합니다..

IP : 211.42.xxx.1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7 1:21 PM (218.147.xxx.59)

    그러게요 전 한 시간이 인내심의 최대치였습니다

  • 2. 노인들은
    '24.11.7 1:22 PM (210.222.xxx.250)

    애처가라고 그렇다며..안타까워 한다는

  • 3. 대국민 트림
    '24.11.7 1:23 PM (172.56.xxx.233)

    공개석상서 사타구니 만지고 트림하고..
    2찍이 만들어준 대통령, 윤석열의 품격이죠.

    대국민 트림(혐주의)
    https://www.ddanzi.com/free/823917805

  • 4. 윤은
    '24.11.7 1:24 PM (61.105.xxx.88)

    건희 진짜 사랑하는듯요
    보는눈 꿀 뚝뚝

  • 5. ...
    '24.11.7 1:25 PM (211.39.xxx.147)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더러워요

    부부 둘 다.

  • 6. 저기요?
    '24.11.7 1:25 PM (1.225.xxx.35)

    지지자들 뭐하세요 댓글좀 달아봐요
    여러분들이 올려놓은 통치자에요~~~

  • 7. ㅇㅇ
    '24.11.7 1:33 PM (14.52.xxx.37)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의 연애질에
    왜 국민이 피해를 봐야 되냐구요

  • 8. 긷ㄴㅁㅂㅈㅇ
    '24.11.7 1:37 PM (121.162.xxx.158)

    글 제목 좀....ㅠㅠ
    제목만 보고 82쿡 윤지지처럼 볼 수도 있잖아요
    토나와요

  • 9. ...
    '24.11.7 1:39 PM (223.39.xxx.31)

    나이트클럽 호스티스 대단해보이네요.

  • 10. ...
    '24.11.7 1:40 PM (116.89.xxx.136)

    저 도른자를 어떻게 좀 해봐요,,,ㅠㅠ

  • 11. ㄴㅇㄹㄹ
    '24.11.7 1:41 PM (106.102.xxx.133)

    사랑 두번하다가는 나라 쫄딱 망할듯..

  • 12. ..
    '24.11.7 1:45 PM (39.120.xxx.199)

    채널 돌려버림

  • 13. 애처가라
    '24.11.7 1:53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지지하겠다던 윤며들었다던 사람들 여기에도 있었죠.

    두번 애처가면 ㅡ.ㅡ

  • 14. 애처가라
    '24.11.7 1:54 PM (211.234.xxx.209)

    윤며들었다던 사람들 여기에도 있었죠.

    계란말이에 감동받았고
    부인 밥도 해 준다고 윤며들었다던 사람들

    두번 애처가면 ㅡ.ㅡ

  • 15. ....
    '24.11.7 2:01 PM (122.32.xxx.68)

    공과 사를 구분 못하네요.

  • 16. 가스라이팅
    '24.11.7 2:08 PM (14.34.xxx.119)

    학벌이 좋다고 매사 현명한 판단한다고 생각은 않지만 머저리 ㅂㅅ이 따로 없네요 지 마누라 콜girl 어쩌구 저쩌구 해도 그래서 어째라고 이런 태도네요 가스라이팅 오지네요

  • 17. 무식하고무능해서
    '24.11.7 2:1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거니에게 많은걸 의존하는거로 보였어요

  • 18. 10분 보기가 어렵
    '24.11.7 2:57 PM (106.101.xxx.150)

    현실 욕 나와서...
    1시간보기는 커녕 10분도 안되 채널 돌려버림..
    저거 빨리 끌어내려 두리 사랑하고 살게 두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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