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회에서 명태균을 통해 김건희한테 로비해서
한방사랑 보복부차관 박민수과 다 결이 맞아
한방난임을 의보적용해줬나봐요
참나....너무 가셨네요
합리적인 의심이라 생각해요
이번 정권들어서 한방의료보험적용이 획대됐잖아요
건보첩약도 돼고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
백승일 한의바이오헬스 특별보좌관 등을 비롯해
김영선 위원장,
명태균 정책책사 등이 참석했다.
역시
명씨는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이익단체와 김 전 의원실 간담회도 직접 주도했다고 강씨는 증언했다. 지난해 7월3일 경남한의사회는 당시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김 전 의원에게 정부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명씨가 이 자리에 ‘정책 책사’로 동석한 사진은 한의신문 보도를 통해 나오기도 했다. 강씨는 “명씨가 직접 (이와 관련된) 민원을 처리하고 작업했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603.html
말은 처음 들어봐요
뭐가 너무 나갔다는건가요? 한의사신문에 저렇게 버젓이 사진까지 찍혀있고 명씨가 정부로비를 요청하는 이익단체와 의원들 간담회도 직접 주최했다고 증언도 있는데요.
저 자리에 명태균이 왜 있냐고요. 한의사 김영선 명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