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내용같은데 그때 용의자가 엄마였던것 같은데 오늘 밝혀지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하네요
스브스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24-11-02 23:28:13
IP : 59.16.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24.11.2 11:34 PM (1.222.xxx.56)그런지.. 일단 엄마가 완전 사기꾼이네요
2. ...
'24.11.3 12:51 AM (218.51.xxx.95)그렇게 의심스러운 게 많고
정황은 다 그 엄마를 가리키는데
결정적 증거가 없어서 잡아넣질 못하니
속이 터지네요.
남매들 어른됐으면 진작에 도망가지
그런 미친 사패도 엄마라고 같이 살다가
아휴.....3. 속 터지죠
'24.11.3 12:57 AM (112.161.xxx.138)보면서 경악했어요.
어떻게 자신이 낳은 애들을 상견례 끝내고 처참하게 죽일수 있는지!
그럼에도 저 여자는 (할머니인가?) 증거가 없어 여태 잘 먹고 잘 사네요. 여기 저기 사기치면서.4. 오마갓
'24.11.3 1:13 AM (59.16.xxx.93)남성편력 까지 대단하네요
5. ...
'24.11.3 1:17 AM (218.51.xxx.95)상견례 날에 죽였다는 게 더 경악할 일이죠.
딸이 의식이 있어서 더 찌른 것도 있겠지만
오버킬..
딸이 행복해지는 게 화나고 싫은 마음도 섞여있는 거 같아요.
예비사위까지 죽인 것을 보면요.
웬만하면 안전하게 자기 자식만 죽였을 텐데.6. 미적미적
'24.11.3 9:04 AM (211.173.xxx.12)전 죽은 딸의 손에 쥐고 있던 머리카락이 있어서 엄마가 범인으로 밝혀져서 감옥간줄 알았는데 오마이갓 그냥 풀려났었다니ㅠㅠ
7. ...
'24.11.3 11:07 AM (110.35.xxx.185)평소랑 다르게 마지막 멘트가 셌어요. 죽은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