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사랑보면서 사람이란 한마디 짧은 대화속에서 선택이 바뀔 수가 있다는걸 느꼈네요
전 기만과 은주가 이어졌슴 싶었는데 안될것 같네요.
연화와 진휘도 안될것 같기도 하고...
반전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끝사랑 진행 방식이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하고,기존과 다르게 진행되는 연애프로그램이라 신선하네요.
오늘 끝사랑보면서 사람이란 한마디 짧은 대화속에서 선택이 바뀔 수가 있다는걸 느꼈네요
전 기만과 은주가 이어졌슴 싶었는데 안될것 같네요.
연화와 진휘도 안될것 같기도 하고...
반전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끝사랑 진행 방식이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하고,기존과 다르게 진행되는 연애프로그램이라 신선하네요.
역시 표현하기와 타이밍이 중요한듯해요.
사람마다 마음을 여는 방식이나 속도가 다르니까
형준님 멋진거 같은데
서로 상처받기 싫어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아주 오래하네요
저 나이에 설레어 하는게 보기 좋네요
그래도 경험을 해봐야 사람이 성장하고 발전하는구나
그렇게 느꼈어요
며칠 데이트하고 소감 얘기하는데 왜 출연자들이 죄다 첫날 입었던 옷과 메이크업 헤어가 그대로인지 궁금해요 저만 이상하게 본 건가요? ㅜ
ㅎㅎ
오늘 재미있었어요 ㅎ ㅎ
출연자 중 문제 있는 사람이 하나 있었다던데 그 사람은 계속 편집해서 제외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