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격암 남사고가 예언한 마지막 소두무족이.........

주인공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24-10-27 05:28:27

정감록에 나온 마지막 환란 구절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에 부금(浮金)은 냉금(冷金)하니
종금(從金)하라. 엄택곡부(奄宅曲阜)라.
삼인일석(三人一夕)은 이재전전(利在田田)하니 도하지(道下止)하라.

인간을 모두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인데

이게 바로 '발 없는 검사, 다리 없는 주술사'라고 하네요.

명태균 증언 나오기 전 부터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한번 보시기 바라고..

파묘 감독이 괜히 영화를 그렇게 만든건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azmOWC5hQ8M?si=UVCXFT-ssP8W4li8

IP : 112.155.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27 5:47 AM (24.12.xxx.205)

    택시.... 머리 작고, 다리 없고...

  • 2. ㅇㅇ
    '24.10.27 9:42 AM (175.114.xxx.36)

    거니 머리 커요 ㅋㅋ 그리고 21세기에 이런 예언서까지 들고 와서 근거를 삼으면 먹힐까요. 더욱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해도 모자를판에.

  • 3. 소두무족은
    '24.10.27 11:17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물질을 숭배하는비유 예요

    돈 꺼내보세요
    머리는 작고 다리는 없는 모두가 돈돈돈거리잖아요

  • 4. 근데
    '24.10.27 11:31 AM (118.235.xxx.4)

    이상하게
    대선 치르면서
    곡성 영화가 떠오르더라고요.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생각했거든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희한함

  • 5. 저도
    '24.10.27 2:00 PM (15.204.xxx.248)

    저 방송 봤어요.
    윗윗님 안믿어지지는 내용이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용산 두 물건들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아서 보고 들으면서 저 도사가 한 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기도했네요.

  • 6. 소두무족은
    '24.10.28 12:36 AM (182.214.xxx.17)

    코로나 백신주사 일컫는 말이랍니다
    발없고 머리가 작은 바늘 주사기
    이른 사망자들이 계속 느는중.
    심장병.고혈당.뇌출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0511 대구 동성로 집회 갔다왔어요 ..... 01:04:01 9
1660510 ㄱㄱㅎ가 싫어하는 3인방 2 ㅇㅇ 00:54:07 668
1660509 한강 수상때 박수를 더 오래치는 느낌이에요 8 .. 00:51:59 679
1660508 12.3 국회로 가신분은 나중에라도 훈장 줬으면 해요. 3 내란죄는 사.. 00:49:29 372
1660507 엠비씨 노벨상 보는데 남자 진행자 못하네요 3 진행 00:36:33 968
1660506 노벨시상식을 온전히 즐기게 해줄순없나봐요 9 ㅡㅡ 00:35:30 1,061
1660505 이와중에 왜 민간인 명신이는 수사안하나요?? 6 ㅇㅇㅇ 00:34:19 672
1660504 와 특전사령관한테 전화해서 7 ... 00:32:18 1,487
1660503 내란일으켰는데 심문이 너무 점잖은듯.. 4 제 생각 00:31:53 706
1660502 모두를 울렸던 한 시민의 노래(촛불행동tv) 1 .... 00:30:13 533
1660501 이번주 탄핵안은 가결 될거에요 ㅇㅇ 00:29:37 758
1660500 김어준 털 다 뜯길뻔했네요 4 ㅇㅇ 00:28:58 1,293
1660499 조상이 도운걸까요? 9 내란죄는 사.. 00:26:07 1,705
1660498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시절 그토록 좋아하는 술을 1 토토즐 00:23:42 942
1660497 2022년 5월에 작성한 국운에 관한 글(꽤 길어요.재미로만 보.. 2 00:17:15 1,009
1660496 집착하고 의존하는 성격은 고치게 어려울까요? 4 부담 00:13:51 478
1660495 군인들만 잡고 있나요? 2 00:12:23 616
1660494 리사는 왜 유독 엉덩이 내밀고 이상한 춤 춰요? 14 ..... 00:11:37 1,916
1660493 김용현 구속 19 ㅇㅇ 00:09:52 2,757
1660492 노벨상 시상식 중계 11 lllll 00:07:29 1,056
1660491 한가지 분명한건 계엄이 성공했으면 9 ... 00:06:10 1,546
1660490 국민투표로 보내버리자 1 돼지시러 00:03:48 348
1660489 내란을 빛낸 105명의 공범들 10 105 00:00:15 624
1660488 여전히 무섭고 두려워요 8 포비 2024/12/10 776
1660487 3일날 서울시 재난문자 안보낸이유가 8 .. 2024/12/10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