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상태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안써서
팔까말까 고민하다
정리하려
3000원에 올리자마자
안녕하세요하고 쳇이 왔길래
네하고 답하니
무료나눔부탁해요라는 멘트와
핸드폰번호만 툭 던지더라구요.
넘 황당해
? 라고 답하니
답이없네요.
이런경우 흔한가요.
귀여운 상태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안써서
팔까말까 고민하다
정리하려
3000원에 올리자마자
안녕하세요하고 쳇이 왔길래
네하고 답하니
무료나눔부탁해요라는 멘트와
핸드폰번호만 툭 던지더라구요.
넘 황당해
? 라고 답하니
답이없네요.
이런경우 흔한가요.
바글바글해요. 얼굴 안 보인다고 철판 깔고 저래요. 물음표도 아까워요.
당근 많이했는데 한번도 못봤어요
와
99점 인데
저런거지는 아직 못봄
반값후려치는 거지는 봤어도
할머니거지도
봤어요
할머니니 싸게 달라고
나도 할어닌데 어쩌라구
경로우대를 당근에서
다 차단박으세요.
헛소리하면
쳇방 나가기만 했어요.
게시글은 숨겨버렸네요.
안팔려구요.
팔기 아깝지만
안쓰니 착한 가격에 올린건데
3000원 받을바엔 그냥 줘라 그런 심보일까요.
와 구질구질하네요
그냥 차단하세요
새 수건 싸게 몇 장 올렸는데 막상 거래하려하니 헌 수건도 몇 장 달라던 남자분.. 기억에 남네요.
저는 55만원에 올린 명품가방을 35에 해주면 안되겠냐는 ...
심지어 대학생이라 돈이 없다는 말까지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대꾸도 안했어요.
많이 해보니까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260만원 자전거 매달 만원씩 이체 하겠다는 사람도 있자나요. ㅎㅎ 꼬옥 갖고 싶다고.
풉 무시하고 말아요
중고나라에서도 1개 가격에 2개 달라고 하대요
거지 만나신거 위로 드립니다.
뻔뻔하다못해 어이없어요
엥??깍아달라는 챗은 봤어도 대놓고 그냥 달란건 첨봐요;;;;;뭐죠;;;
물건 올렸거니 다짜고짜 반값을 들이대며
00가격에 주셨으면 좋겠어요.
엥? 어쩌라고?
그건 너님 생각이구요~ 차단
당근에 상주하는 판매상은 있는 듯
봉고타오 오시는 남자분들 꽤 많아요
남편이 낮에 가지러간다?
판매상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