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때리네요.
https://youtube.com/shorts/pYf14Y_E8PY?si=uiGL6CQlsBp-U0nW
꼭 영상도 보고 상담도 받으시고 인생의 전환기 일구시길 바랍니다.
자존감이라고 하면
그럴듯하게 들린다고 생각하는지
요즘은 자신감이나 자존심 대신
자존감이란 단어을 막 쓰더라고요
완전 다른 개념인데 말이죠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
살아 있는 자존감의 표본이 즈희 시어머니라서
저는 산 교육 당하고 있습니다.
울 시어머니. 존경하고
평생 기준이 될 어른이 되어 주셔서 감사 해요.
윗분 부럽네요.
시어머니 욕하는 글만 보다가 님 댓글보니까 신기하네요.
어떤분인지 구체적으로 풀어주세요. 넘 궁금해요.
나의 부족함을 인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점이 있어.
감사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건드렸을때 버럭하는건
자존감은 없고 자존심만 쎈거
댓글에 "자기객관화 잘 된 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의 장점 단점을 잘 안다 -> 인간은 모두 나처럼 장단점이 있다 -> 모든 인간은 죽는다 -> 결국 모두 같은 운명이다 -> 남보다 나를 낫게 여길 필요도 없고 하찮게 여길 필요도 없다 -> 나에 대한 연민 때문에 타인에 대한 연민도 생긴다."라고 써있던데 저도 늘 이렇게 생각했어요.
평소 자존감이 있다고 생각 못했는데 제가 자존감 있었네요. ㅋ
저도 자존감이 높은듯요~
와닿네요
저분 말씀대로 보면 저도 자존감이 높은편이네요!
자기객관화 잘 된 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의 장점 단점을 잘 안다 -> 인간은 모두 나처럼 장단점이 있다 -> 모든 인간은 죽는다 -> 결국 모두 같은 운명이다 -> 남보다 나를 낫게 여길 필요도 없고 하찮게 여길 필요도 없다 -> 나에 대한 연민 때문에 타인에 대한 연민도 생긴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점이 있어.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