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요?
과민성 대장? 근데 저 그렇게 심하지않거든요
유난히 시댁만 가면 가스대폭팔..
속이 부글부글 해요. 근데 자기집 음식 먹은 남편도
비슷해서 둘다 왜이리 가스차냐고 매번 그러거든요.
장소가 불편할수는 있지만 이렇게 까지?
음식 때문일까요? 어머님 주로 나물류안하시고
들기름에 볶은 음식 , 소고기 볶으시는데ㅠㅠ
밥잘먹고 매번 이러는것도
웃기고;;;; 신경성일까요?
이유가 뭘까요?
과민성 대장? 근데 저 그렇게 심하지않거든요
유난히 시댁만 가면 가스대폭팔..
속이 부글부글 해요. 근데 자기집 음식 먹은 남편도
비슷해서 둘다 왜이리 가스차냐고 매번 그러거든요.
장소가 불편할수는 있지만 이렇게 까지?
음식 때문일까요? 어머님 주로 나물류안하시고
들기름에 볶은 음식 , 소고기 볶으시는데ㅠㅠ
밥잘먹고 매번 이러는것도
웃기고;;;; 신경성일까요?
근원이 스트레스지요 ㅋㅋㅋ
소화기관이 위부터 대장까지인데요
스트레스에 영향을 크게 받아요
아무래도 소화가 잘 안되서 그런거겠죠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ㅋㅋㅋ
특별히 힘들게 하시지 않는데.. 그래도 긴장되나봐요
꼭 속이 불편하더라구요 소화도 않되고^^;;
저도 그래요
나물이랑 회랑 먹었는데 가스가 차서 나중엔 너무 아프더라고요 매번 이래요 그다지 자리가 불편하진 않은데 꼭 이래요
음식에 쓰시는 장 종류가 저랑 안맞나 이유가 뭘지 늘 궁금해요
다른 데서는 괜찮은데 거기만 가면 그러는건
긴장하거나 편하지 않아서겠지요
신기하네요.저도 십년넘게 그래요.
불편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대장이 뇌의(감정)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음식할 때 미원이나 다시다 넣으시는거 아닐까요?
어르신들 중 조미료로 맛내기하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