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참 나오다가 안나왔는데 다시 뜨네요..
아이가 과연 좋아할까요?
아무리 돈 벌려고 한다고 해도 저게 뭔가요..
전 불안 증세가 있고 지금 심장약 먹고 있는 사람이에요..
*에버 들어갈 때마다 정말 깜짝깜짝 놀라요
이건 뭐.. 몸 불편한 아이 앞세워서 *벌이 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더불어.. 여려 보이는 사춘기 여자애 앞 세우고 생리대 후원도 너무 싫어요.
요즘 나라에서 한달에 일정액으로 생필품 살 수 있도록 지원 해 준다고 들었고
꼭 저렇게 10대 어린 여자 아이의 초경? 느낌으로..
이메일, 까페 가려고 *이버 들어갈 때마다 광고 사진 보면 정말 심장이 깜짝 깜짝 놀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