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금 슬금 가을이 찾아 듭니다.
우리의 마음도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슬금 슬금 가을이 찾아 듭니다.
우리의 마음도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어안(fisheye)렌즈를 쓰신 건가요?
추석날 밤 보름달을 들여다 보는 느낌입니다. 저 풀숲 어딘가에 토끼가 잠들어 있을 듯한 ㅎ.
어안렌즈는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시게 가끔 사용합니다~ ^^
다음에는 풀숲에서 토끼를 찾아 봐야 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꼭 수채화같은게
사진속에서 진짜 가을이 느껴져요^.^
그러고 보니 색감이 수채와 색감이네요~
가을 수채화 생각을 끄집어 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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