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보 사진 있음 ㅎㅎㅎ
https://v.daum.net/v/20240825153928987
“심야에 엘리베이터 사용 자제해주세요” 이웃집 벽보에 논란
심야시간대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이웃 주민의 호소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어느 주민이 건물 내부에 부착한 호소문이 화제가 됐다.
‘부탁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에서 글쓴이는 “심야시간(12시~5시) 중에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해 주시고 계단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라며 “엘리베이터 사용 소음으로 인해서 잠을 자기가 매우 힘듭니다.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손글씨 대신 프린트로 출력해 코팅한 것으로 보이는 이 호소문이 부착된 장소나 일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주작가능성도있어보이네요
꼭대기층이라 계단오르기 운동하는 사람이 계속 엘베타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그거 완전 고충이 심하다더라구요. 탕탕탕 올라와서 엘베타고 내려가고 또 올라와서 또내려가고 그지랄 한다던… 82쿡에서도 본적있음.. 밤에 그지랄해서 시끄러 죽겠다고..
신경안정제를 드시지
청력이 소머즈네
그럼 늦은밤 계단운동 삼가해달라고 하겠죠.
저건 밤에 얼베타지 말고 걸어다니라고..
저정도 예민하면서 어찌 아파트는 살까 싶네요.
단독 살아야지.
엘베 소리가 시끄러우면 단독 살아야죠
엘베 소리 안 들리는 바에서 자면 되는 거지.
근데 엘베소리가 들리나요?
전혀 안들리지 않나요?
저도 저 글 다른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댓글들이 꼭대기층에서는 엘리베이터 소리 많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다 그런게 아닌 부실공사 한 아파트들.
시끄러운건 본인 사정이고
새벽에 계단다니란 말인가요?
설치를 잘못하면 꼭대기층은 엘베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요
덜컹덜컹
그아파트가40층이야 ㄲㅋ
단독가서살아라
그 높은 곳을
걸어서 다녀 달라 하면
어쩌라는 것인지.
저는 3층 살아요.
요즘에는 새백배송이 많아서 아무래도 예전보다 1층도 꼭대기층도 소음이 있을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저건 좀...심야에 불필요하게 이동하는 사람이 뭐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공동주택에서.
이 아파트에 살면 저럴 거 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7898
생활소음이 없는 밤이면 더 시끄러울테니
구조상 저런 아파트 있어요. 작은방 옆에 엘베가 있어서 드르륵소리는 기본이고 덜커덩 쇠소리, 탕하는 부딪히는 소리도 들리고,,, 비싼 아파트 구조가 왜 그런지,,이런것 모르고 이사들 오더라구요
엘베 기계음 들린대요
층간소음으로 괴로워서 꼭대기층 사는 이웃에게.물어보니 그게또 힘든 점이라고 ㅠ
조상 저런 아파트 있어요. 작은방 옆에 엘베가 있어서 드르륵소리는 기본이고 덜커덩 쇠소리, 탕하는 부딪히는 소리도 들리고,,, 비싼 아파트인데 구조가 그러네요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이구요. 이런것 모르고 이사들 오더라구요
구조가 저런 아파트 있어요. 작은방 옆에 엘베가 있어서 드르륵소리는 기본이고 덜커덩 쇠소리, 탕하는 부딪히는 소리도 들리고,,, 비싼 아파트인데 구조가 그러네요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이구요. 이런것 모르고 이사들 오더라구요
기계음 들려요.
동생네 방 하나가 엘리베이터랑 붙어있는데
거기서 잤다가 이동네는 밤새 무슨 차가 이리 다니나 밤잠 설쳤는데 엘베소리래요
(멀리서 고속도로같은거 있는 줄)
저희 아파트도 엘베쪽 라인 붙은 방이 엘베 소음으로 시정요구하는 글이 종종 올라와요.
관리실에 말해도 별 방법이 없나봐요. 늦게 들어오고 새벽에 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24시간 들린다고
22층 엘베 있는쪽
공용화장실 심야에 드르륵 소리 들려요
제일 끝방 미세하게 들려요
다행히 딸이 덜 예민해서 모르더라구요
아마 다시 이사간다면 엘베쪽은 일단 피할듯해요
소음 없지 않아요 ㅠ
예전에 대구에 다른아파트는 안방에서 소음이 나서 미친다는 소리들었어요
후배한테
중립기어지만
일반적 아파트라면
벽보 쓴 분이 수면제 드셔야할듯
왜 자기가 불편하면 남한테 요구를 하나
들리면 지 귀는 못 막나요?
개포디자에 관심 많았는데…
엘리베이터를 초고층 아파트일때 사용하는 것을
일반아파트에 초고속용 엘리베이터설치
소음이 너무커
엘리베이터와 마주하는 벽을 보통 짓을때보다 2배 더 두껍게 쌓았어야했는데…
지금와서 수리도 안되고 다시 부수고 다시 지어야되서 그것도 안되고
얼마나 억울할까
134세대는 엘리베이터소리가 매우심하고
262세대는 소음이 심하다.. 못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