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나도 재미없어요.
이게 뭔가? 싶고
그냥 술 주정 같은 영화.
전 하나도 재미없어요.
이게 뭔가? 싶고
그냥 술 주정 같은 영화.
드럽게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영상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긴장도 없고 솔직히 왜 상주나 싶음.
찌질한 남자들의 로망인가봐요
제작비는 어디서 나오는지가 더 궁금해요.;
이제 끝물같아요.
지겨운 자기복제품에
별거 아닌 얘기에
거품많은 해석들.
그러고 보니 홍감독 영화는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보고 싶지도 않고.
전 좋아해요. 초기작 부터 다 봤어요. 최근 한두편은 못보긴 했는데, 여전히 제 취향입니다..
맨날 똑같은 내용
아무것도 아닌데 평론가들이 우쭈쭈해준단 생각
한두편 보고는 제 취향 너무 아니라서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