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마다 집앞 학교 운동장에서 조기축구하는데
오늘은 안하네요.
그 추운 겨울에도 쉬지않고
지난 주 일요일에도 우렁찬 소리가 막 들렸는데
오늘은 적막강산
전 지난 주 금요일과 주말이 제일 더웠던거 같은데
어제 오늘 더위도 쉽지 않네요.
이번 주 수욜 말복까지 버텨보구
그 날 이후도 더우면
그냥 또 버텨봐야죠,
확실한건 처서지나면 아침저녁 선선하다는거죠.
일요일 아침마다 집앞 학교 운동장에서 조기축구하는데
오늘은 안하네요.
그 추운 겨울에도 쉬지않고
지난 주 일요일에도 우렁찬 소리가 막 들렸는데
오늘은 적막강산
전 지난 주 금요일과 주말이 제일 더웠던거 같은데
어제 오늘 더위도 쉽지 않네요.
이번 주 수욜 말복까지 버텨보구
그 날 이후도 더우면
그냥 또 버텨봐야죠,
확실한건 처서지나면 아침저녁 선선하다는거죠.
덥든말든..
어제그제 밤에 에어컨 끄고 잔것만도 살거같네요.ㅎㅎ
이제 더위가 암만 발광해도 이제 곧 입니다요. 으하하하하 만세
이번주 수욜 말복까지 버텨보구 그날 이후도 더우면 그냥 또 버텨봐야죠. ㅎㅎㅎ 재밌으세요. 무더위에 웃음 한방 주시네요.
오늘은 조금 나은거 같은데요.
새벽 거실에 온도가 29도..
1도차이가 컷어요
밤에는 확실히 나아요 선풍기 꺼져도 다시안켜고 자요 요새는
어젯밤에 에어컨 끄고 잤어요.
이게 얼마만인지
어제 선풍기 끄고잤어요.
새벽에 덥기는 했지만
습도가 59
한창더울때는78ㅠ
경기 용인.
저녁에도 에어켠 켜고 잤어요 ㅜㅜ
새벽 아침에는 좀 나을 줄 알았더니
바람이 안불어서 그런가
더워서 선풍기켰고요
(에어컨 꺼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