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한 BJ방송이 그렇게 돈을 많이 번다고 하네요.

음.. 조회수 : 6,035
작성일 : 2024-08-09 09:13:53

https://www.insight.co.kr/news/474277

 

별풍선으로 1년에 300억 이상 벌고

하여간 상상초월이라고 합니다.

 

OECD국가중 남녀 임금차이가 가장 큰데

즉 여자보다 남자들이 돈을 더 버는데

데이트 비용 반반이 요즘은 거의 일반화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데이트 비용은 그렇게 꼼꼼하게 따지면서

저렇게 벗고 춤추고 난리치는

BJ들에게 별풍선은 

아낌없이 쏜다고 하네요.

 

즉 일반 여성들, 부인들에게는

물건 살 때도 하나하나 따지면서

저런 여자들에게는 돈을 어마어마하게 쓴다는거죠.

 

여자들이 좀 비싼 음식 먹으러 가자고 하면

무슨녀~하면서 허세부린다고

여자들이 집 거덜내고

돈밖에 모른다고

난리치면서

저런 여자에게는 정말 아낌없이 쓰네요.

 

역시 한국 남자들은 돈 쓸 줄 아네요.

 

가족에게는 아끼고

성매매나 저런 유사성매매??? 여자들에게는

너무나 아낌없이 퍼부어 주는 

그런 소비를 하네요.

 

 

반반결혼해서 반반 생활비 내면서

나머지 돈으로 저러거 한다고 생각하니까

아찔합니다.

 

어쩐지 요즘은 저러 방송하는BJ들이랑

남자 아이돌, 남자 배우들도

사귀고

어제인가 방시혁이 BJ여자들이랑 돌아다니는거 찍혔떠라구요.

 

한국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성은

역시 옷 거의 벗고 춤추는 BJ 같은류 인가 봅니다.

 

결혼하면 부인에게 돈 주는거 그렇게 아끼고

저런 여자들에게 쓰고

아프리카 방송 주가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시총 1조가 넘더라구요.(이것도 떨어져서)

 

 

IP : 121.141.xxx.6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9 9:16 AM (220.117.xxx.26)

    저거 뒤에 조폭 있고
    별풍선 쏘는 척 돈 쓰고 페이백 하는것도 많아요
    분위기 잡고 그런거

  • 2. 음..
    '24.8.9 9:17 AM (121.141.xxx.68)

    그래도 별풍선 쏘는 대다수의 사람은 일반적인 남자들 이잖아요.

  • 3. ..
    '24.8.9 9:18 AM (59.13.xxx.118)

    한국남자가 다 그런건 아니죠
    외국남자라고 다 안그런것도 아니고요

  • 4. ㅋㅋㅋ
    '24.8.9 9:19 AM (222.235.xxx.135) - 삭제된댓글

    방씨 시녀가 있긴 하네요. 저런 오타쿠 개저씨가 별풍쏘는거 잖아요~~ 이젠 하다하다 bj업계 전문가까지 나오네

  • 5. 네네
    '24.8.9 9:19 AM (223.62.xxx.167)

    방씨 시녀가 있긴 하네요. 저런 오타쿠 개저씨가 별풍쏘는거 잖아요~~ 이젠 하다하다 bj업계 전문가까지 나오네

  • 6. ......
    '24.8.9 9:20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불법 자금세탁 목적으로 한다는 이야기도.

  • 7. .....
    '24.8.9 9:21 AM (58.123.xxx.102)

    룸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인데 뭐

  • 8. 바람소리2
    '24.8.9 9:23 AM (114.204.xxx.203)

    저런거 좋다고 보며 돈까지 주는게 ㄷㅅ이죠

  • 9. ...
    '24.8.9 9:28 AM (218.155.xxx.202)

    일반여자들이 남자를 잘 몰랐던듯해요
    세상 바르고 현명해보였고 반듯해보이고 그게 증명된 남자들
    인스타나 이런데서 헐벗은 여자들 훔쳐보고 좋아요 누르는거 보고
    그냥 그 부분은 그러려니 해요

  • 10. 300억
    '24.8.9 9:30 AM (223.39.xxx.221)

    다 버는 게 아니에요.
    조폭있고 성착취도 당하고,
    큰 손한테 상납도 한대요.

  • 11. 음..
    '24.8.9 9:33 AM (121.141.xxx.68)

    70~80년대 영화 보면
    주로 여자는 캐릭터는 가족 먹여 살린다고 억척 같이 일하는 엄마
    아니면 술집여자로 묘사되었죠.

    그 술집여자에 대해서 남자들이 하는 말이
    술집여자는 진정 사랑밖에 모르다~하면서 엄청 순수하게 생각하고
    집에서 애들 키우면서 돈벌면서 사는 부인에게는
    돈밖에 모른다고 때리고 욕하는 그런 장면들이
    막~스쳐지나가네요.

    아니 남자들이 돈을 저렇게 술집여자에게 퍼주면서
    집안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하는 부인에게는
    돈만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었는데
    그걸
    요즘 세상에서는
    반반 데이트
    반반 결혼
    반반 생활비
    이렇게 돈 조금 내 놓고
    부인에게 맞벌이, 애들 양육, 시가 부모님 챙기기까지 요구하면서
    나머지 돈은 성매매나 저렇게 별풍선 쏘는데 아끼지 않는다는거

    와~~~
    과거나 현재의 시스템만 변했을 뿐
    본질은 전혀 안변했다는거죠.

    놀라워요.

  • 12. 데이트비용
    '24.8.9 9:34 AM (211.218.xxx.194)

    데이트비용 따지는 애들이
    별풍선 잘 쏘겠어요??
    어떤 사람은 그렇고, 어떤 사람은 다르고.

  • 13. 흐음
    '24.8.9 9:35 AM (211.234.xxx.195)

    방씨가 욕먹으면 케이팝 다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 떠는 분들도 있던데
    그렇게 대단한 분과 같이 어울리는 여성분이 평소에 올리는 영상 썸네일 보세요.
    https://theqoo.net/square/3354187704

  • 14. .....
    '24.8.9 9:37 AM (118.235.xxx.141)

    술쳐먹고.성매매하고 별풍 쏘는 것들이
    여자들이 과소비한다고 욕한거죠?
    역겨운 한남들

  • 15. ..
    '24.8.9 9:37 AM (175.119.xxx.68)

    그 여자들은 집에서 내논 자식인가요
    뭔 지ㄹ을 해도 돈이면 다 ok 인 세상인지

  • 16. ...
    '24.8.9 9:39 AM (1.228.xxx.59)

    민씨가 ㄱㅈㅆ라고 하는거예는 이유가 있었네요

  • 17. ...
    '24.8.9 9:41 AM (121.65.xxx.29)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모이셨나 보다.
    원글도 댓글도 쉰내가 왜 이렇게 풀풀~~
    먹방하던 몸 좋은 젊은 놈(?)VJ에게 힘들게 돈 벌어 월급으로 별풍쏘던 친구 생각나네. 돈이나 많던가ㅋㅋㅋㅋ걔 여자임.
    먹방이랑 벗방이랑 같냐고 나오시려나??
    호구는 남녀를 가리지 않아요. 그 소비 방식이 다를뿐이죠.

  • 18. 음..
    '24.8.9 9:48 AM (121.141.xxx.68)

    야동을 보면 안되는 이유

    야동은 대부분의 경우가 남자의 시각으로 보는거

    저기에 나오는 여자들의 특징은 영혼이 비치는 게 아니라

    남자의 시각적 요소를 만족시키기 위한 요소로 나오는거

    내 엄마라고 내 여동생이라고 생각해봐요.

    엄마 엉덩이를 만지진 안잖아요

    우리 엄마는 나의 엄마고, 영혼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나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감히 그런 생각을 하지 안잖아요.

    그런데 모르는 여자니까, 난 네 이름 알 필요도 없어. 그냥 엉덩이 만지는 거야.

    이게 성추행, 성폭행의 본질

    당한 사람이 왜 수치심이 드냐면

    나를 영혼이 있는 인간으로 본 게 아니라 하나의 몸뚱이로 봤기 때문에.
    그게 너무 충격이 와서 자살하게 되는것

    인간 대접을 받지 못했으니까요.


    야동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그냥 물건으로 보는 것이 본질이고

    먹방은
    그냥 먹고 싶은 욕구를 채우는 것일 뿐
    인간을 물건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구요.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을 때 생기는 사회문제는
    어마어마합니다.

    성착취, 아동노동, 인신매매, 노예
    등 어마어마한 일이 발생하는데

    이런것과 먹방이랑 비교하나요?

    이게 문제입니다.

    사고 방식이 기껏 먹방과 벗방을 같은 선 위에 올려 놓는 다는 거죠.
    그러면서 벗방이 별거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거죠.

    그래야 나는 바쁜 놈이 아니니까요.
    그래야 발 뻗고 잘 수 있거든요.

  • 19. ..
    '24.8.9 9:48 AM (118.217.xxx.155)

    121. 65... 남자죠? ㅎㅎㅎ

  • 20. ...
    '24.8.9 9:55 AM (121.65.xxx.29)

    118.217.xxx.155
    ㅋㅋ뭔 심기 거스르는 얘기만 나오면 남자랜다~
    전 애도 있는 40대입니다.
    한남 한남 하면서 젊은 사람들(정확히는 메갈 혐오표현) 용어는 가져다 쓰는데
    글 내용에서 나이든 사람이 요새 남성의 성 소비 풍토에 대해 깜놀하셔서 후다닥 쓰신 글 같어요.
    그런데 말이죠.
    50대 이상 분들이야 기성세대적 사고가 남아 있으니 그렇다치고
    벗방류의 수많은 VJ들 말이죠. 걔들은 그런 부끄러운 사고가 없어요.
    능력되서 공개적으로 돈 번다고 오히려 나름 떳떳하죠(일부 성착취도 존재하지만)
    즉, 쿵짝이 맞아서 한 쪽은 소비하고 한 쪽은 소비되고 그렇게 돌아가는 시장구조란 말입니다.
    어느 돈 뜯기네 한심하네, 창녀네 한 쪽 성을 폄하하면서 까내리기엔 그 쪽 시장이 규모가 상상 이상이고요.

  • 21.
    '24.8.9 9:57 AM (112.166.xxx.70)

    남자건, 여자건, 인터넷 공간에서의 루저들이 목소리가 크죠. 머릿수가 많으니 못나고 없는 루저들끼리 좀 도우며 살지, 왜 서로를 그리들 혐오하면서 분위기를 흐려 놓는지. 안타깝네요.

  • 22. ..
    '24.8.9 10:01 AM (118.217.xxx.155)

    여자도 먹방 vj에 별풍 쏘니까 다 똑같다. 벗방하는 여자들도 돈 벌려서 즐기면서 하는거다~
    이렇게 남녀 다 똑같다면서 양비론 들고 나오는 게 연령 막론하고 한국 남자들^^ 논리랑 너무 똑같아서 남자인 줄~
    젊은 여자들이 비혼 비출산 비연애 하는 이유가 거기 있죠^^
    남자 아니시면 죄송하고 남자라면 발기부전 예약 이세요~~ㅎㅎㅎ

  • 23. ...
    '24.8.9 10:03 AM (121.65.xxx.29)

    여기서 세상 말세다 어쩌고 하면서
    거기서 돈 쓰는 사람들 한심하게 바라보더래도
    엄연히 시장 경제의 한 축으로 돌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남자 벗방이 아닐뿐 하릴없이 월급 받쳐 가며 돈쓰는 여자들도 얼마나 많은지
    여기서 한남한남 하면서 까는 분들 그런 방송 한 번이라도 보신 분들이나 계시겠어요?
    벗방을 막론하고 모든 방송들이 후원금이나 별풍쏴주면 VJ들은 사람 가리지 않고 아주 살살 녹입니다. 건전해 보이는 방송도 마찬가지고요.
    그만큼 부작용도 많고요.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한남 한남 찍~하고 배설하고 잊기에 그 시장이 아주 거대해요.
    좋든 싫든 돈 벌어갈놈 벌어가고 쓰고 싶은 놈 쓰고 그런거죠.

  • 24. ...
    '24.8.9 10:05 A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118.217.xxx.155
    비혼은 어차피 젊은 여자들만 원하는게 아니고 남녀안가리고 다 그래요.
    가정이 평안하지 않으시거나
    뭔가 남자한테 피해의식이 많아 보이시는데 교회라도 나가셔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 25. ...
    '24.8.9 10:06 AM (121.65.xxx.29)

    118.217.xxx.155
    비혼은 어차피 젊은 여자들만 원하는게 아니고 남녀안가리고 다 그래요.
    뜬금 발기부전 약 찾으면서 비하하시는거 보니
    가정이 평안하지 않으시거나(남편분께 한 번 조심스레 권하심이?)
    뭔가 남자한테 피해의식이 많아 보이시는데 교회라도 나가셔서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 26.
    '24.8.9 10:13 AM (223.38.xxx.185)

    결론은 자기 돈 갖다 주어라
    반반 말고
    저런 남자있듯이 호빠 다니는 여자도 요즘 많다는데
    원글님 갖은 남자는 돈 호빠에게 갖다준다
    여자 돈 주지 말라 할듯

  • 27. 음..
    '24.8.9 10:15 AM (121.141.xxx.68)

    먹방은 개인의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산업적 측면에서
    먹방의 파급력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식품 수출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쳤다는거죠.

    먹방 때문에 라면 같은거 어마어마하게 수출 되고
    만두도 수출되고
    우리나라 산업에 이바지 하기라도 하지

    벗방은
    이런거 자꾸 보다보면
    여자를 동등하게 바라보지 않고
    성매매같은, 성폭행, 성추행같은사회 문제를 발생 시키는 요인이 되는데
    이런 부작용이 어마어마하데

    같은 선 상에서 먹방과 벗방을 비교하나요?

    경제의 한축?

    그렇다면 콜롬비아 같은 경우 마약판매가
    완전 경제의 한축 아니 대부분 이었잖아요?
    나라 꼴 어떤가요?

    경제의 한 축만 되는 되는 건가요?

  • 28. 음..
    '24.8.9 10:16 AM (121.141.xxx.68)

    경제의 한 축이니까 어쩔 수 없다~~
    이러니까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받아 들아자는 건가요?

  • 29. 음..
    '24.8.9 10:30 AM (121.141.xxx.68)

    성매매 업소나 룸싸롱의 갯수가 카페보다 더 많은데
    호빠???같은 곳에 가는 여자들 대부분이 같은 화류업계에 종사하는 여자들인데
    그 여자들이 그 남자들에게 돈 쓰는 데

    그거랑 일반 여자들이랑 뭔 상관인가요

  • 30. 방씨
    '24.8.9 10:33 AM (112.154.xxx.146)

    어이쿠 누구 덕분에 경제 한축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

  • 31. ..
    '24.8.9 11:03 AM (119.56.xxx.198)

    여친이랑 부인한텐
    데이트통장 반반결혼 요구하지만
    벗방 bj한테는 산업을 이룰 정도로
    많은 돈을 쓰는 한국남자들...

  • 32. 음..
    '24.8.9 11:10 AM (121.141.xxx.68)

    그 많은 돈으로 경제의 한 축으로 만들 정도로 성장시켰죠.

    대단합니다.

    먹방은 수출해서 세계적으로 한국 식품을 홍보하는데
    벗방은 문화산업??으로 수출 하려는 건가요?

  • 33. ....
    '24.8.9 11:18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경제의 한축이 성실한 생산성만 있어서가 아니라라는 것보다
    경제가 돌아가는 규모안에 검은돈도 마약상도 성매매도 많은 부분이 차지한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 34. ....
    '24.8.9 11:19 AM (218.155.xxx.202)

    경제의 한축이 성실한 생산성만 있어서가 아니라
    경제가 돌아가는 규모안에 검은돈도 마약상도 성매매도 많은 부분이 차지한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 35. 띠용~
    '24.8.9 11:24 AM (222.120.xxx.148)

    벗방으로 1년에 300억이나 벌다니...
    여자도 많이 버네요..
    적어도 벗방계는 여자들 임금이 더 높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818 (마시는)차를 선물받았어요 고마워요 09:14:17 10
1646817 비행기일등석 전용라운지를 저렇게도 이용하는사람이 있네요 세상에 09:13:45 58
1646816 이런 성격 이상해보이나요? 3 ... 09:07:51 165
1646815 딸이 울고불고 난리 7 못난엄마 09:06:46 548
1646814 ‘정권 퇴진’ 투표로 수사 대상된 전교조 위원장 “좋은 건 같이.. !!!!! 09:04:03 157
1646813 베이징 항공권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공항 선택 문제 1 궁금 08:55:28 140
1646812 가볍지않은 인덕션 후라이팬 추천해주세요 2 20센티 08:47:41 141
1646811 유럽에서 가방 분실했던거 찾았대요 ㄷㄷㄷ 10 ㅇㅇ 08:42:26 1,419
1646810 르쿠르제 냄비 솥밥 맛있나요? 3 미소 08:42:21 289
1646809 나이 50이 가까워져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고 싫어요. 3 쉬운게없다 08:38:29 801
1646808 성 관련 스팸 많이 오지않나요? 20 ........ 08:28:18 817
1646807 잘먹는데 날씬했던 올케 11 올케 08:27:35 2,359
1646806 현금 8억 투자어찌할까요. 4 ... 08:27:03 1,072
1646805 달기만한 사과말고 새콤한 사과는 어디에서 사나요? 3 참나 08:26:43 303
1646804 대입 면접 보러 왔어요. 4 ㅇㅇ 08:26:38 498
1646803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어떨까요? 1 ... 08:24:58 126
1646802 고주파 초음파 맛사지기 어떤거 쓰시는지요? 2 가정용 08:24:29 194
1646801 나이 40에 왜 편애했냐구 울면서 따졌어요 아침부터 15 ㄴㅅ 07:53:20 2,910
1646800 리모델링 추진하는 아파트 매매 괜찮을까요? 2 리모델링 07:49:14 428
1646799 미국주식&금투자 어느쪽이 좋았을까요? 3 궁금 07:49:04 806
1646798 부부 사이에 증여세는 너무한 거 아닌가요? 32 07:18:10 4,542
1646797 나이들어 두피크리닉가면좋아질수 있을까요 5 . . . 07:11:14 712
1646796 제이야기좀들어주세요 ㅡ 직장에서 대화가 힘들어요 18 우울 07:09:21 2,377
1646795 김냉 스탠드 작은거 6 동원 07:09:18 684
1646794 대청역에서 수서역 2 ㅇㅇ 07:02:45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