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무
'24.11.25 1:43 PM
(209.29.xxx.3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0327
2. ....
'24.11.25 1:44 PM
(1.239.xxx.246)
이 기사만 읽으면 그게 아니라
문가비랑 원나잇하고 연락 안하고 그 후 새여자 만났다는거 아닌가요?
3. ..
'24.11.25 1:44 PM
(223.38.xxx.227)
98년생이래요
4. ...
'24.11.25 1:45 PM
(106.102.xxx.152)
모르죠. 여기 댓글들 보면 정우성 유전자와 돈이면 뭔들이던데 만나던 여자도 계속 좋아라 만날지도.
5. 카더라
'24.11.25 1:46 PM
(210.96.xxx.242)
98년생 회계사?
6. ㅇㅇ
'24.11.25 1:49 PM
(212.102.xxx.244)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한길 속은 모른다더니..
7. ......
'24.11.25 1:53 PM
(61.255.xxx.6)
진흙탕에서 나오긴요.
정우성이 이래저래 됐다 사정하면 나랑 결혼하자 하면
저 여자분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결혼 할껄요?
실수 덮어주기로 함.
그러면서
무려 정우성......
8. ....
'24.11.25 1:53 PM
(211.218.xxx.194)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 전제 만남이 있던 오래전부터 있던 상태 였다는데, 결론은 문가빈은 남자의 취미생활로 임신이 된거네요.
-------------------------------------------
1년넘으면 오래된 연인인가요.
9. ..
'24.11.25 1:56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책임을 안지려고 해서 여기까지 온거 아닌가요?
정우성 소속사 알바이거나 잘못된 팬심 같아보이네요.
10. 의무
'24.11.25 2:01 PM
(209.29.xxx.32)
알바는 아니구요.
결혼해서도 아이 책임 안지는 남자들도 많고 , 이혼후에 양육비 인주는 남자들이 더 많아요. 심지어 애인 임신했다고 하니 도망가는 남자들도 많다잖아요.
그냥 양육과 경제적 책임감 조차 안지려는 쓰레기 남자들이 많은 현실에서 경제적 지원과 아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신조라도 남자들 세계에서 경종 ? 같은 역활이라도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에요 ^^
11. ㅇㅇ
'24.11.25 2:05 PM
(218.48.xxx.188)
오히려 남자답게 생명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당당한 모습???
이미 낳아버려서 빼도박도 못하니까 어쩔수없이 돈만 주겠다는게 뭐가 책임감 있는건가요?
친자확인까지 다 터뜨려서 정우성 입장에선 더이상 어찌할수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최소한의 대응인거잖아요
12. 급되시는 분은
'24.11.25 2:09 PM
(59.7.xxx.217)
지켜드리고 급안되면 저리 되는건가요? 82에서 급타령 하던데
13. ㅇㅇ
'24.11.25 2:09 PM
(106.101.xxx.224)
친자확인까지 다 터뜨려서 정우성 입장에선 더이상 어찌할수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최소한의 대응인거잖아요
222
14. 설마
'24.11.25 2:09 P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98년생은 아니겠죠?
우리 남편과 우리딸 나이임.ㅠㅠ
15. ㅇㅇ
'24.11.25 2:10 PM
(218.48.xxx.188)
원글님 예로 든 책임 안지는 남자들은 일반인이고 정우성은 온 국민한테 얼굴 다 알려진 이미지로 먹고 사는 배우인데 그러니까 어쩔수없이 저정도 대응 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익명성있는 일반인이랑 비교하나요? 정우성이 아무도 모르는 일반인이었다면 백퍼 무책임하게 도망간다에 500원 겁니다
16. ...
'24.11.25 2:10 PM
(116.32.xxx.73)
연인이 있는데 그 어린 모델과 사적 만남 가진건가보네요 아주 가관이에요
17. ...
'24.11.25 2:13 PM
(221.151.xxx.109)
문가빈이 아니고 문가비...예요
18. ...
'24.11.25 2:13 PM
(118.218.xxx.143)
기사에 사귄지 1년 넘었다고만 나오는데
어떻게 여친 사귀면서 문가비 만났다고 단정짓나요?
문가비가 출산한게 올해 3월이면
그럼 임신이 작년 5월일텐데요
사귀기 전인지 후인지 확인 안된 상태에서 저런 제목은 상당히 의도적이네요
19. 엥
'24.11.25 2:23 PM
(223.38.xxx.3)
책임을 졌다라는 말이 이렇게 어색하게 들리긴 첨이네요
애가 태어난지 8개월이 되도록 합의에도 못 이르렀으면서
여친에게도 말도 안했으면서
20. ...
'24.11.25 2:23 PM
(211.196.xxx.204)
본인들이 알아서 합니다..책임 진다고 히는데 뭐가 문제인지..?
둘이 알아서 할일이지요... 근데 왜 갑자기 정우성문제가 ..?
주변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거 같던데...? 혹시..?...
이슈로 이슈로 덮는 ..뻥박이때 써먹던 수법..?..ㅋㅋ
21. soso7
'24.11.25 2:32 PM
(1.232.xxx.65)
오히려 남자답게 생명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게 당당한 모습이 오히려 다른 남자들에게 본보기와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미 김용건옹께서 그리 하셨는데 뭘 새삼스럽게....센세이션 씩이나.
용건옹은 반응 안좋았는데
정우성은 갑분 책임감...당당한 모습. ㅎㅎㅎ
웃기네요.
22. ㅡㅡ
'24.11.25 2:35 PM
(39.7.xxx.49)
경종 울리겠죠.
피임 안하면ㅈ된다.
이걸 쓰레기 남자들과 비교하면서
책임감 운운하는 원글.
올려치기 너무 심하네요.
23. 김용건옹님도
'24.11.25 2:45 PM
(223.38.xxx.32)
그리 하셨는데 뭘 새삼스럽게...센세이션 씩이나222222
24. ㅇㅇ
'24.11.25 2:55 PM
(110.70.xxx.167)
친자확인까지하고 책임지는게 멋진건가요?
애엄마가 인스타에 애가 있다고 올리고
기자들 이미 다 알고있는데
이 상황에서 그럼 뭘 할 수가 있겠어요?
책임지겠다고 안하고
난 책임 안지고 양육비도 못준다고 하면
그 비난을 어떻게 감당하려고요?
김용건이나 정우성이나
유명인이니 책임을 안질수가 없고
도망갈곳이 없어요.
25. 여친이
'24.11.25 3:02 PM
(121.155.xxx.78)
1년보다는 훨씬 오래된 사이라는 찌라시도 돌아다니네요
26. 어휴
'24.11.25 3:11 PM
(222.232.xxx.109)
홀딱깬다
여친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