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미국 대도시 말고 중남부쪽에서 살아본 적 있는분 어떠셨어요?
쭉 여기저기 해외 살았었어요. 미국은 대도시 교외 정도에서 살아보고는 싶었는데 중남부쪽은 인종차별도 심하고 살기 어렵다고 들은거 같아서 실제 경험하신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그쪽으로 옮길 수도 있다는데 한국인도 잘 없고 엄청 심심하고 위험할거 같아서 결사 반대해야 하나 하고요.
우리가 아는 미국 대도시 말고 중남부쪽에서 살아본 적 있는분 어떠셨어요?
쭉 여기저기 해외 살았었어요. 미국은 대도시 교외 정도에서 살아보고는 싶었는데 중남부쪽은 인종차별도 심하고 살기 어렵다고 들은거 같아서 실제 경험하신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그쪽으로 옮길 수도 있다는데 한국인도 잘 없고 엄청 심심하고 위험할거 같아서 결사 반대해야 하나 하고요.
미국 중부 오하오주 신시내티에
일년정도 살았어요
거주기간이 짧아서인지
뭐 딱히 인종차별은 특별하게 느끼진 않았어요
미국 중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1년정도 거주했었는데
딱히 인종차별 같은건 없었어요
저두 가기전엔 중부지역이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했었는데
지내기 괜찮았어요
중남부라고 해도, 주마다 분위기 다르고
같은 주에서도 도시별로 또 달라서
이건 후보지를 딱 정해서 물어봐야
그나마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쉽게 생각해서
한국사람이 지금도 적은 곳은
지금까지도 적은 이유가 있어요.
이민 역사가 얼마인데, 한국에서 건너온 사람이 얼마인데
지금까지도 한인이나 아시안계가 없다면 대충 그림 나오죠.
차별 심하죠. 미드웨스트쪽은 허허벌판 옥수수, 등 초원이 쫙 펼쳐져 았다고 보면 됩니다. 산 하나도 없고 얕은 언덕정도. 직장이나 대학교가 있는 도시, 타운은 아무리 작아도 한국 사람들 있고 위험하지 않아요. 대 도시보다. 불편한건 대중교통이 없어 언제나 차로 다녀야 하며 기본 2시간 정도 하이웨이로 운전해야 큰 한국 마켓 갈 수 있지만 요즘은 다 온라인으로 엘에이에서 배달 옵니다. 운동 실컷해요. 그냥 동네 산책 하듯 골프채 들고 나가서 찰수 았고 저렴 해요. 모든 운동 가능.문화생활은 못 즐김.
백인 많은 곳은 인종차별 심하고요.
그렇다고 미국은 흑인들만 사는 곳 가면
겨울 살짝 해질녁에도 걸어다니질 못해요.
친구(한국인)이 피자사오다가 두들겨맞고 피자 뺏겼는데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몇 개월 전에 나이키 새신발 신었다고 총쏘고
신만 빼앗아갔다네요. 총 맞은 사람 사망.
일리노이 미시건 이런 곳만 해도
시골쪽은 문화생활이 도서관 가는게 끝인 곳도 많아요.
영화관 쇼핑몰이요? 마켓있음을 감사하세요.
미장원이요? 없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비싸거나
백인 많은 곳은 인종차별 심하고요.
그렇다고 미국은 흑인들만 사는 곳 가면
겨울 살짝 해질녁에도 걸어다니질 못해요.
친구(한국인)이 피자사오다가 두들겨맞고 피자 뺏겼는데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몇 개월 전에 나이키 새신발 신었다고 총쏘고
신만 빼앗아갔다네요. 총 맞은 사람 사망.
일리노이 미시건 이런 곳만 해도
시골쪽은 문화생활이 도서관 가는게 끝인 곳도 많아요.
영화관 쇼핑몰이요? 마켓있음을 감사하세요.
미장원이요? 없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한국 2~3배 이상
백인 많은 곳은 인종차별 심하고요.
그렇다고 미국은 흑인들만 사는 곳 가면
겨울 살짝 해질녁에도 걸어다니질 못해요.
친구(한국인)이 피자사오다가 두들겨맞고 피자 뺏겼는데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몇 개월 전에 나이키 새신발 신었다고 총쏘고
신만 빼앗아갔다네요. 총 맞은 사람 사망.
일리노이 미시건 이런 곳만 해도
시골쪽은 문화생활이 도서관 가는게 끝인 곳도 많아요.
영화관 쇼핑몰이요? 마켓있음을 감사하세요.
미장원이요? 없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한국 2~3배 이상
한국으로 치면 읍내 농협마트 딱 하나 있는데? 그런 수준이에요.
한국은 대도시라도 가깝죠.
백인 많은 곳은 인종차별 심하고요.
대놓고는 안하고 가게 손님인데도 투명인간 취급
그렇다고 미국은 흑인들만 사는 곳 가면
겨울 살짝 해질녁에도 걸어다니질 못해요.
친구(한국인)이 피자사오다가 두들겨맞고 피자 뺏겼는데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몇 개월 전에 나이키 새신발 신었다고 총쏘고
신만 빼앗아갔다네요. 총 맞은 사람 사망.
일리노이 미시건 이런 곳만 해도
시골쪽은 문화생활이 도서관 가는게 끝인 곳도 많아요.
영화관 쇼핑몰이요? 마켓있음을 감사하세요.
미장원이요? 없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한국 2~3배 이상
한국으로 치면 읍내 농협마트 딱 하나 있는데? 그런 수준이에요.
한국은 대도시라도 가깝죠.
백인 많은 곳은 인종차별 심하고요.
대놓고는 안하고 가게 손님인데도 투명인간 취급
그렇다고 미국은 흑인들만 사는 곳 가면
겨울 살짝 해질녁에도 걸어다니질 못해요.
친구(한국인)이 피자사오다가 두들겨맞고 피자 뺏겼는데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몇 개월 전에 나이키 새신발 신었다고 총쏘고
신만 빼앗아갔다네요. 총 맞은 사람 사망.
일리노이 미시건 이런 곳만 해도
시골쪽은 문화생활이 도서관 가는게 끝인 곳도 많아요.
영화관 쇼핑몰이요? 마켓있음을 감사하세요.
미장원이요? 없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한국 2~3배 이상
한국으로 치면 읍내 농협마트 딱 하나 있는데? 그런 수준이에요.
한국은 대도시라도 가깝죠. 주 하나가 대한민국보다 큰 곳도 많은데 거기서 도시 몇 없고 만약 대한민국에 서울 부산만 도시라면 나머지가 얼마나 오지겠어요.
백인 많은 곳은 인종차별 심하고요.
대놓고는 안하고 가게 손님인데도 영어해도 투명인간 취급
애들 학교에서도 은따
그렇다고 미국은 흑인들만 사는 곳 가면
겨울 살짝 해질녁에도 걸어다니질 못해요.
친구(한국인)이 피자사오다가 두들겨맞고 피자 뺏겼는데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몇 개월 전에 나이키 새신발 신었다고 총쏘고
신만 빼앗아갔다네요. 총 맞은 사람 사망.
일리노이 미시건 이런 곳만 해도
시골쪽은 문화생활이 도서관 가는게 끝인 곳도 많아요.
영화관 쇼핑몰이요? 마켓있음을 감사하세요.
미장원이요? 없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한국 2~3배 이상
한국으로 치면 읍내 농협마트 딱 하나 있는데? 그런 수준이에요.
한국은 대도시라도 가깝죠. 주 하나가 대한민국보다 큰 곳도 많은데 거기서 도시 몇 없고 만약 대한민국에 서울 부산만 도시라면 나머지가 얼마나 오지겠어요.
그린북이란 영화만 봐도
흑인도 그리
차별당하는데 하물며 아시안은요
한국인 살기 그나마 나은 곳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 가는 아주 큰 대도시예요. 나머지는 대도시나 거기서 한시간 내면 나은데 나머지는 쉽지 않아요. 한국 도시 출신들이 특히 힘들어합니다.
한인이 많지않은건 이유가 있어요 2222
더군다나 중년여성? 대도시에서조차 묻지마 폭행 완전 타겟이에요
힘쎈 흑인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게 인종차별인데
중남부에 왜 굳이 가시게요
어딜가든 한인타운이 형성된 곳 (그래도 힘든일 투성이) 으로 가고
물가가 비싸도 비싼곳으로 가야 일자리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