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새끼들이 변호사가 되어서
출장 변론에 판사까지 김건희 라인들로 갈아치우는 법조계
더러운 새끼들
검사새끼들이 변호사가 되어서
출장 변론에 판사까지 김건희 라인들로 갈아치우는 법조계
더러운 새끼들
땅바닥에 이름을 새겨서 사람들이 밟고 다니게 해야 함.
윤석열이 검찰총장일 때 대검에서 최은순의 고소고발사건에 대해
대응자료를 만들었었잖아요.
윤석열이 검사였을때부터 얼마나 무마해줬을지....
그러니 법 무서운 줄 모르고 바늘도둑이 소두둑이 된거죠.
부역자들..땅바닥에 이름을 새겨서 사람들이 밟고 다니게 해야 함.22
의미에선 대단한 뇨자네요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건가
이번 검찰정권에서 구체적으로
알게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