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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해변으로 가요~ ♬

| 조회수 : 549 | 추천수 : 2
작성일 : 2024-08-06 13:41:35

 

젊은 청춘들은 해변을 좋아하지만 나이가 드니 계곡이 좋습니다.

어제는 호우 경보로 싸이렌이 울리더니 오늘은 폭염주의보로 재난문자가 옵니다.

내일이 입추니 가을이 시작 되겠지요

이제 더위도 잠깐입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움들은 견디면 다 지나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8.6 8:35 PM

    내일이 벌써(?) 입추인가요?
    덥다덥다하지만 그래도 시간은 흐르는군요

    오~직접 그리신 그림인가요?
    도도님도 귀한 달란트가 참 많으세요:D

  • 도도/道導
    '24.8.9 1:15 PM

    오늘은 34도까지 올랐는데 습기가 없어서인지 실내에서 에어컨 없이 있을 만합니다.
    입추 턱을 하는 듯합니다.
    공유할 수 있는 재능이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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