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유형이 왜이리 많죠?

그런데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4-08-01 21:28:27

주변 4-50대 초반 분들 

나르(줄여서) 성향이 많이 보여요, 

 

자기 반성 못하고 남탓이 생활이라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초등때 부모님세대는 

김장철에 집집마다 품앗이하고, 

무슨 계모임도 집집마다 돌며 자주하고

정겹고 즐겁고  지내며,

자기만 알고 살지는 않은거 같은데, 

 

세상이 좋아지면서 점점 이런 증상이 심해지는건가요? 

IP : 168.126.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 9:35 PM (219.248.xxx.213)

    나르는 60대 이상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 맞고 그대로 따르라고ᆢ
    내가 맞아 너는 내말들어

  • 2.
    '24.8.1 10:36 PM (223.62.xxx.169)

    나이불문 그냥 인간 나름 케바케죠.

  • 3. 나르는 나르가
    '24.8.2 7:42 AM (121.190.xxx.146)

    나르는 나르가 제일 잘 알아본다는 카더라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204 방송에서 국민의힘 사무실 잠깐 지나가는데 tv 20:17:27 45
1651203 뮤지컬 알라딘 보고 왔어요. 뮤지컬 20:15:43 65
1651202 지금 2030도 엄마가 맞벌이 하는 거 못봐서 결혼하는 걸지도요.. 1 20:07:39 436
1651201 셋째 자녀가 대학가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국가장학금 받나요? 1 10분위 9.. 20:07:19 325
1651200 모르는 타인의 배려에 예의있게 감사함을 표현 하는 사람이 생각보.. 1 .... 20:06:30 163
1651199 혼자하는 식사. 영양 괜찮을까요? 혼식 20:05:59 103
1651198 왼쪽 볼과 이마가 빨개서... 심란 20:01:17 94
1651197 지금 제주계신분 날씨어떤가요? 3 ··· 19:55:45 185
1651196 시어머니와의 대화 5 ㅇㅇ 19:55:27 803
1651195 심각해요. 하루종일 잠에 취해 살아요. 8 정신병인가 19:53:40 1,026
1651194 배소현 재산 80억을 떠나서 이재명이요 19 ........ 19:51:50 1,002
1651193 친정엄마가 김치 가져가라고 4 다시는 19:50:55 882
1651192 인터넷설치 어디가 저렴한가요? .. 19:49:40 68
1651191 보험 짱짱하게 들어놓고 돈 빌리는 사람.. 5 Qwer 19:47:24 525
1651190 수의사이신분 계신가요 2 ㅇㅇ 19:45:56 293
1651189 제가 담주부터 월욜출근 안하는데 아들이 ㅋㅋㅋ 6 999 19:38:25 1,568
1651188 겨울에 걷기운동할때 바지 뭐 입어야 돼요? 10 davff 19:34:10 858
1651187 빨간아재 페북- 3%확률의 기적 5 ........ 19:33:41 492
1651186 외국도 노인들 당연하게 인공관절수술 많이 하나요 6 걱정된다 19:30:49 885
1651185 강약약강 2 회사원 19:30:22 327
1651184 이거 스님목도리 같을까요? 15 패딩목도리 19:28:02 995
1651183 뷔페가서 누구 식사대접하고 돌아왔는데 1 .... 19:19:09 1,215
1651182 맞벌이 워킹맘 비추합니다 30 OK 19:15:13 3,180
1651181 초기 갑상선암 수술 후에도 요양병원에 한달이상 있을수있나요.. 5 나무 19:11:17 979
1651180 입터짐에 이어 닭찌찌....못 들어주겠어요 14 ... 19:07:50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