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킹맘이라 바쁘기도 하고
성격이 좀 급하고 입맛은 무던한 편이라 요리도 그냥 대충대충 하는 편이거든요
딸이 음 엄마 제육볶음은 항상 맛있어
근데 항상 똑같은 맛이 아냐 신기해 그러네요
딸아 간 맞는게 어디냐 ㅎㅎ
제가 워킹맘이라 바쁘기도 하고
성격이 좀 급하고 입맛은 무던한 편이라 요리도 그냥 대충대충 하는 편이거든요
딸이 음 엄마 제육볶음은 항상 맛있어
근데 항상 똑같은 맛이 아냐 신기해 그러네요
딸아 간 맞는게 어디냐 ㅎㅎ
내 가족이 내음식 맛있어해주면 그 수고로움이 사라지죠
오 첫댓글이 칭찬이라 넘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