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자꾸 왜 삐뚤어지고싶은지
오늘은 귓바퀴에 하나 뚫으러갑니다
나이요? 76년생이에요.
한번 꽂이니 자꾸 허전해보이고
그러네요..맘이 허한건지
ㅎ
자꾸 왜 삐뚤어지고싶은지
오늘은 귓바퀴에 하나 뚫으러갑니다
나이요? 76년생이에요.
한번 꽂이니 자꾸 허전해보이고
그러네요..맘이 허한건지
예쁘게 하고 오세요.
제 딸은 뭐가 잘못됐는지
귓바퀴 피어싱이 덧나서 빼버렸어요.
엄청나게 도발적으로 보이던데...ㅎㅎㅎ
잘 어울렸음 좋겠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쓸데없다 주책이다 그러실줄 알았는데
응원감사해요.
뚫고왔어요..ㅎ 아프네요..이쪽으로 누워자지 말라는데
다른쪽 어깨는 오십견으로 아픈데. ㅎ 강제 천장보며 취침해야겠요..스트레스 받는일이 있는데..나름 작은 일탈. 소확행이네요~
편안한 저녁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