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인지 결승인지 가물가물
선수 활 시위 당기고 조준하는데
옆에 이따만한 벌 날아 듬.
해설자가 어 벌..;; 이라고 외쳤을 정도로 중계화면에도 잡힘.
선수 평온...
이래서 뱀 두르고 훈련하네,
야구장에서 훈련하네 하는 구나
일단 놀람.. 이란 게 없는 듯한 경지에 이른 듯 해요.
결과 상관없이 양궁선수들 응원합니다.
(물론 메달도 응원합니다)
준결승인지 결승인지 가물가물
선수 활 시위 당기고 조준하는데
옆에 이따만한 벌 날아 듬.
해설자가 어 벌..;; 이라고 외쳤을 정도로 중계화면에도 잡힘.
선수 평온...
이래서 뱀 두르고 훈련하네,
야구장에서 훈련하네 하는 구나
일단 놀람.. 이란 게 없는 듯한 경지에 이른 듯 해요.
결과 상관없이 양궁선수들 응원합니다.
(물론 메달도 응원합니다)
게다가 40년째 이어오는 왕관돌리기(?)
그 부담감 어쩔 진짜 ㅜㅜ
맞아요
임시현선수 쏠 때 벌 있었어요
너무 평온해서 화면에만 가까이 보이나 했었네요
저도 봤어요
시위 당기는 손가락에 앉을락 말락...
저라면 그거 떨구느라고 활 잘못쏴서 과녁밖으로 갔겠다...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