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화요일부터 일주일쉬는데 이건 뭐 너무 뜨거우니 어디를 가야하나 몰라서 아직도 갈팡질팡 입니다.
걍 집에있을까싶다가도 휴가가 너무 아까워서 어디든 가보려구요 식구중 운전잘하는 사람 두명이라 먼곳도 괜찮아요
당장 화요일부터 일주일쉬는데 이건 뭐 너무 뜨거우니 어디를 가야하나 몰라서 아직도 갈팡질팡 입니다.
걍 집에있을까싶다가도 휴가가 너무 아까워서 어디든 가보려구요 식구중 운전잘하는 사람 두명이라 먼곳도 괜찮아요
어디신가요? 부산 사람에게 부산 추천 할수 없잖아요
서울입니다. 가까운 경기권도 상관없어용
무주구천동 시원하니 좋던데요 넘 먼가요
여름이지만 순천 송광사랑 순천만 둘러본것도 기억에 납니다
대전 동학사 계곡 발이 시릴정도에요
다들 김밥 싸와서 먹었어요
담양 왔는데 너무 더워요 집이 최고 ㅠㅠㅠ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 해저터널, 완산도 해수욕장
이 코스 즐기고 왔어요.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동해바다죠.
속초에 숙소 정해놓고 제일 북쪽 해수욕장부터 내려오며 구경했었어요.
겨울엔 해남 땅끝마을까지 가서 남쪽 해안 훝었고요.
지난 화요일 서울 출발....
속초부터 동해안 해변도로 따라 쭉 쭉 ~~~~~
지금 울산의 한 호텔입니다.
너무 덥지만 멋진 해안 길입니다.
누구랑일까요?????
여자혼자의 여행입니다.
내일 부산까지 가서 ktx타고 오는 남천이랑 만나 이틀쯤 호텔에서 쉬고, 그 이후는 아직 아무 계획이 없숩니다. 동해안 어든 좋습니다.
지난 화요일 서울 출발....
속초부터 동해안 해변도로 따라 쭉 쭉 ~~~~~
지금 울산의 한 호텔입니다.
너무 덥지만 멋진 해안 길입니다.
누구랑일까요?????
여자혼자의 여행입니다.
내일 부산까지 가서 ktx타고 오는 남
편이랑 만나 이틀쯤 호텔에서 쉬고, 그 이후는 아직 아무 계획이 없숩니다. 동해안 어디든 좋습니다.
좋습니다.
강릉부터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