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빨아주고 있는데
이거 불매하면 됩니다
있는거나 쓰고 들고 착용하고 입고
매출 떨어뜨리면 돼요
최대 공식 스폰서가 루이비통입니다
우리나라가 빨아주고 있는데
이거 불매하면 됩니다
있는거나 쓰고 들고 착용하고 입고
매출 떨어뜨리면 돼요
최대 공식 스폰서가 루이비통입니다
이래도 몇번이나 갔었고
유치 파티도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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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정상회담…사우디 지지 마크롱 설득 나선 尹 -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51907?sid=100
尹, 파리서 재벌 총수들과 '소맥 파티' 보도에…野 "그야말로 나라 꼴이 가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12079?sid=100
여사님이 최대 구매 고객일텐데 될까요?
명신이가 환장하고 사는데요?
우리나라가 아니라
명신이가 빨아주는거잖아요
ㅋㅋㅋ
[단독] 윤 대통령, 파리서 재벌들과 술자리…엑스포 유치 나흘 전 - https://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4824.html
'김건희 최애' 반클리프 아펠,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석권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79995?sid=101
김건희 '외교패션' 화제…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가격은? -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828487?sid=100
선명한 '네잎클로버'…김건희 여사 최애 팔찌 가격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40508?sid=101
스톤 모양과 크기, 디자인을 살펴볼 때 김 여사가 착용한 제품은 까르띠에(Cartier)의 ‘C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제품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 가격은 1590만원~1740만원 수준으로
선명한 '네잎클로버'…김건희 여사 최애 팔찌 가격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40508?sid=101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의 ‘스위트 알함브라 브레이슬릿’으로 추정된다.
200만원대
스톤 모양과 크기, 디자인을 살펴볼 때 김 여사가 착용한 제품은 까르띠에(Cartier)의 ‘C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제품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 가격은 1590만원~1740만원 수준으로
우리가 아니라 줄리만이래요ㅋ
맞아요. 저런 프랑스산 명품 안 사주면 됩니다. 저거 얼레벌레 사면서 욕하는 겅 바보들이나 하는 짓.
맞아요. 저런 프랑스산 사치품 안 사주면 됩니다. 왜 이렇게 서양 국가들에게 환상들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뿌리깊게 박혀있는 사대주의.
여기 명품좋아하는 아짐 아가씨들이 그럴리가 있나요.
안사던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도 살일이 없겠지만요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416/124506403/1
불황에도 명품 사랑 여전… ‘3대장 에루샤’ 작년 韓서 4조 매출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명품 3대장’으로 꼽히는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는 제품 가격 인상에도 지난해 국내에서 4조 원 이상의 매출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의 한국 법인이 거둔 합산 매출은 총 4조1521억 원으로 2022년(3조9338억 원)보다 5.5% 증가했다. 2021년(3조2194억 원)과 비교하면 2년 새 30% 가까이 늘었다.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7038억 원으로 2022년(1조5913억 원)보다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에르메스코리아는 전년(6502억 원)보다 23% 증가한 797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1조6510억 원으로 전년(1조6923억)보다 2% 감소했으나 2021년(1조4681억)과 비교하면 12% 이상 올랐다.
디올(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456억 원으로 2022년(9295억 원)보다 12.5% 오르면서 처음으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