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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생활비 250이상은 쓰죠?

... 조회수 : 6,275
작성일 : 2024-07-27 12:00:35

아이 학원비 빼고 관리비 포함 그정돈 나오는거죠?

IP : 118.235.xxx.8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7 12:02 PM (59.15.xxx.49)

    네 그 정도 이상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비싼거 사는 것도 없고 식비랑 기본적인 비용인데도 그러네요.
    맨날 어디서 줄여야 하나 고민합니다.

  • 2. 자몽티
    '24.7.27 12:03 PM (39.7.xxx.25)

    더써요 ㅜㅜ

  • 3. ..
    '24.7.27 12:03 PM (175.121.xxx.114)

    그럼요 먹는거에 150 학원비는 그이상

  • 4. .....
    '24.7.27 12:04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숨만 쉬어도 200 인데요;;;

  • 5. 학원비 빼고
    '24.7.27 12:05 PM (118.235.xxx.84)

    관리비. 가스요금 . 정도인데
    특별히 외식도 비싼거 안먹는데
    생활비가 저정도 나오네요
    올해 옷도 안사입었어요. 저같은분 많은지
    옷장사 28년째 하신분이 imf때도 이러지 않았다네요

  • 6. ㅇㅂㅇ
    '24.7.27 12:07 PM (182.215.xxx.32)

    가계대출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다들 대출갚느라고 바빠서..

  • 7. 바람소리2
    '24.7.27 12:09 PM (114.204.xxx.203)

    네 관리비 통신비 빼고도
    순수 생활비 그 정돈 나와요

  • 8.
    '24.7.27 12:10 PM (124.49.xxx.188)

    네.... 300쓸때도 잇고

  • 9.
    '24.7.27 12:13 PM (211.234.xxx.71)

    한달에 천씩 쓰는 저는…

  • 10. ...
    '24.7.27 12:18 PM (211.250.xxx.132)

    남들 숨 2번 쉴 때 나는 한번 쉬면서 살고 있군요.
    거진 30년동안.

  • 11. 천씩
    '24.7.27 12:22 PM (118.235.xxx.84)

    쓰시는 분이야 돈걱정 안해도 되니 좀 쓰셔야 경제가 돌아가고요

  • 12. 바람소리2
    '24.7.27 12:24 PM (114.204.xxx.203)

    애 교육시킬땐 우리도 700은 쓴거 같은데
    많이 줄었어요

  • 13. 아...
    '24.7.27 12:35 PM (118.220.xxx.184)

    내가 왜 이렇게 숨이 막히나했더니...
    숨을 안쉬고 살았었던거네

  • 14. 궁금
    '24.7.27 12:48 PM (121.169.xxx.252) - 삭제된댓글

    뭐에 쓰는데 2백씩 3백씩 쓰나요
    주말마다 여행 다녀 여행비 포함인가요
    옷을 철마다 식구수대로 사나요
    돈 잘 쓰네요
    머리 심는다고 또는 남편 조기 임플란트 했을때나 카드값 2백 넘어봤네요
    그외에는 관리비 포함해도 2백을 안넘는데요
    잘벌면야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평범해서 2백얼마 돈이 무리일정도면 고민해야죠
    주부라면

  • 15.
    '24.7.27 12:52 PM (121.169.xxx.252) - 삭제된댓글

    뭐에 쓰는데 2백씩 3백씩 쓰나요
    주말마다 여행 다녀 여행비 포함인가요
    옷을 철마다 식구수대로 사나요
    돈 잘 쓰네요
    머리 심는다고 또는 남편 조기 임플란트 했을때나 카드값 2백 넘어봤네요
    그외에는 관리비 포함해도 2백을 안넘는데요
    백만원 초반대도 많지만 이건 김치 아주 가끔 고기 조달 받아 그런거구
    다른집도 이정돈 도움 받지 않나요
    잘벌면야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평범해서 2백얼마 돈이 무리일정도면 고민해야죠
    주부라면

  • 16.
    '24.7.27 12:53 PM (121.169.xxx.252) - 삭제된댓글

    뭐에 쓰는데 2백씩 3백씩 쓰나요
    주말마다 여행 다녀 여행비 포함인가요
    옷을 철마다 식구수대로 사나요
    돈 잘 쓰네요
    머리 심는다고 또는 남편 조기 임플란트 했을때나 카드값 2백 넘어봤네요
    그외에는 관리비 포함해도 2백을 안넘는데요
    백만원 초반대도 많지만 이건 김치 아주 가끔 고기 조달 받아 그런거구
    다른집도 이정돈 도움 받지 않나요
    잘벌면야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평범해서 2백얼마 돈이 무리일정도면 고민해봐야죠
    살림하는 주부라면
    밥만 잘한다고 잘하는게 아니죠 요즘은

  • 17. 궁금
    '24.7.27 12:54 PM (121.169.xxx.252) - 삭제된댓글

    뭐에 쓰는데 2백씩 3백씩 쓰나요
    주말마다 여행 다녀 여행비 포함인가요
    옷을 철마다 식구수대로 사나요
    돈 잘 쓰네요
    머리 심는다고 또는 남편 조기 임플란트 했을때나 카드값 2백 넘어봤네요
    그외에는 관리비 포함해도 2백을 안넘는데요
    백만원 초반대도 많지만 이건 김치 아주 가끔 고기 조달 받아 그런거구
    다른집도 이정돈 도움 받지 않나요
    잘벌면야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평범해서 2백얼마 돈이 무리일정도면 고민해봐야죠
    살림하는 주부라면
    밥만 잘한다고 잘하는게 아니죠 요즘은

  • 18. 궁금
    '24.7.27 12:56 PM (121.169.xxx.252) - 삭제된댓글

    뭐에 쓰는데 2백씩 3백씩 쓰나요
    주말마다 여행 다녀 여행비 포함인가요
    옷을 철마다 식구수대로 사나요
    돈 잘 쓰네요
    머리 심는다고 또는 남편 조기 임플란트 했을때나 카드값 2백 넘어봤네요
    그외에는 관리비 포함해도 2백을 안넘는데요
    백만원 초반대도 많지만 이건 김치 아주 가끔 고기 조달 받아 그런거구
    다른집도 이정돈 도움 받지 않나요
    잘벌면야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평범해서 2백얼마 돈이 무리일정도면 고민해봐야죠
    살림하는 주부라면
    밥 잘하고 청소만 잘한다고 잘하는게 아니죠
    돈이 빵꾸나는데

  • 19. 궁금
    '24.7.27 1:00 PM (121.169.xxx.252)

    뭐에 쓰는데 2백씩 3백씩 쓰나요
    주말마다 여행 다녀 여행비 포함인가요
    옷을 철마다 식구수대로 사나요
    돈 잘 쓰네요
    머리 심는다고 또는 남편 조기 임플란트 했을때나 카드값 2백 넘어봤네요
    그외에는 관리비 포함해도 2백을 안넘는데요
    백만원 초반대도 많지만 이건 김치 아주 가끔 고기 조달 받아 그런거구
    다른집도 이정돈 도움 받지 않나요
    잘벌면야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평범해서 2백얼마 돈이 무리일정도면 고민해봐야죠
    살림하는 주부라면
    밥 잘하고 청소만 잘한다고 잘하는게 아니죠
    돈이 빵꾸나는데
    돈이 남아야 잘하는거에요

  • 20. 제발
    '24.7.27 1:11 PM (218.37.xxx.225)

    식재료 어디서 조달 받으면서 나 돈 조금쓴다 자랑 좀 하지 말아요

  • 21. ㅇㅇ
    '24.7.27 1:13 PM (223.63.xxx.83)

    이달에 좀 안썼다하면 세금이 다 가져가네요.

  • 22.
    '24.7.27 1:17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금액 차이가 너무 크니 하는 말이죠

  • 23.
    '24.7.27 1:19 PM (223.38.xxx.248)

    금액 차이가 너무 크니 하는 말이죠
    조달이라고 해봐야 백 이백 차이나겠나요

  • 24. 아뇨
    '24.7.27 1:31 PM (58.29.xxx.96)

    30만원 씁니다
    1인가구

  • 25. ㅇㅇ
    '24.7.27 1:47 PM (211.218.xxx.125)

    제발
    '24.7.27 1:11 PM (218.37.xxx.225)
    식재료 어디서 조달 받으면서 나 돈 조금쓴다 자랑 좀 하지 말아요 2222

    그래놓고 남들도 이정도는 다 조달받는다니. 쯧

    전 제가 사서 갖다드려요. 참나.

  • 26. 흐흑
    '24.7.27 1:47 PM (45.64.xxx.111)

    네식구.. 생활비만 300이상써요.
    학원비 200이상들고요..
    진짜 내 노후 어쩔..

  • 27. ..
    '24.7.27 2:07 PM (119.197.xxx.88)

    그정도 최소 생활비예요.
    그만큼 물가가 장난 아니예요.

  • 28.
    '24.7.27 2:1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조달이라고 해봐야 일이십 차이에요
    그게 많나요
    그럼 그냥 그렇게 합리화하며 살든지

  • 29.
    '24.7.27 2:1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조달이라고 해봐야 한달 일이십 차이에요
    그마저도 없을때도 있고
    그게 많나요
    그럼 그냥 그렇게 합리화하며 살든지요

  • 30.
    '24.7.27 2:21 PM (1.237.xxx.38)

    조달이라고 해봐야 한달 일이십 차이에요
    그마저도 없을때도 있고
    그게 많나요
    그럼 그냥 그렇게 합리화하며 살든지요
    남 인생 무슨 상관이라고 알바 아니죠

  • 31. 철마다옷값
    '24.7.28 8:25 AM (172.225.xxx.229)

    노인들 사는 집은 옷값 안 들지만 철마다 사이즈 달라지는 애들 있는 집은 철마다 옷이며 신발이며 속옷이며 사들여야죠
    애들 어릴 때 돈이 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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