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개비한 85인치 티비로 올림픽 개막식 구경할 생각하니 엄청 두근거리고 있어요.
이게 얼마만의 티비 시청인지.
올 초에 개비한 85인치 티비로 올림픽 개막식 구경할 생각하니 엄청 두근거리고 있어요.
이게 얼마만의 티비 시청인지.
85 부럽네요
저는 아직 65인데 65도 40인치 보다가 산거라 만족도가 높아요.
산거에요. 여기서 화소도 중요하다고 댓글에서 말렸는데 크기가 더 중요해서 큰거로 산거고 화소는 좀 딸려요..
저도 85인치 티비구입한 보람이 있네요.
지금 보려고 대기중
저와같이 대기타는 분들 있어서 흐믓합니다~
85인치면 어차피 4K일텐데요
화소안딸려요
임윤찬 황제 협연 곧 시작해서 두근거리고 있습니당
비록 직관은 아니지만 라이브라는...
4k 였을거에요. 안딸린다는 말에 위안 받습니다. 요즘 8k12k 이렇게 나오니깐 쫄았어요.
저 쫌전에 영화 시작했는데 ㅠ
재방송으로 보면 재미 반감일까요?
재방송도 고대로 해주겠죠??
재방은 재미가 덜하더라고요. 그저그럼...
요번엔 새 티피 개비한거로 만반의 준비중이에요. 라이브 즐겨봅시당~
8K는 의미가 없어요. 티비가 8K 12K를 지원하면 뭐해요. 방송국에서는 4K 이하로만 쏴주는데.
잘사신거에요.
스포츠엔 별 관심없어서 올림픽 안보지만 같은 크기의 tv 사고 영화 처음 볼때 그 감동이랑 비슷할것 같네요 즐감하십시오~
tv 만드는 (?) 사람이에요
올림픽 있는 해는 매출 늘어요 ㅎㅎ
비록 55인치이지만 새로 산 티비로 보니 넘 좋아요! 방구석에서 파리 여행하는 기분, 괜찮은데요~^^
티비만드는분! 등장 ㅋㅋㅋㅋ
역시 82 자게는 재미있는 세계에용.
지금 보는중인데 작은 영화관 같아요. 역시나 크기가 분위기 좌우하는것 같아요.
초반의 파리 전경부터 지하철과 지하도부터 쭈욱 도는데 파리여행기분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