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안하고 하나를 주면 둘을 얹어주고
이런분들 보면 저도 무장해제된달까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싶어요. 다들 그러신가요?
그리고 누가 1을 해주면 2까진 아니더라도
1.25정도는 돌려주고싶고요..
계산안하고 하나를 주면 둘을 얹어주고
이런분들 보면 저도 무장해제된달까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싶어요. 다들 그러신가요?
그리고 누가 1을 해주면 2까진 아니더라도
1.25정도는 돌려주고싶고요..
착한 계산(?)인 것 같은데요??
저랑 비슷하세요.
계산적인데 누가 나한테 물질적으로 잘해주면 더 얹어서 주고싶은 그런 마음이 들어요
윗님 저도요. 애정결핍있어서 그런가 싶어요.
빚지는게 부담스러운 성격인거 아니예요?
저도 좀 그래요...,, 장녀입니다
저는 능력이 안되어서 안주고 안 받고 싶어요
근데 친구가 자꾸 밥 값 계산 돈봉투 전달 이런 걸 잘해요
그래서 부담되어서 월1회 연2회 만나요
전 정말 잘 주는 사람인데.. 상대가 자꾸 주기 싫게 행동하면 속상해요... ㅠㅠㅠㅠㅠㅠ
다 부질없어요 대충 구색만 맞추려고요
1.25 진짜 계산적이시다~
근데 저도 그래요 1.25 부담없고 딱 좋네요
막내인데도 그래요
계산하니꺄 베풀어주는 사람의 마음씨를 더해 갚는거예요
그러다보면 마음씨가 죻은분께는 계산안하고 보낼때도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죠
그것도 계산의 일종이죠
상대 추세에 균형 밎추는 계산입니다
그것도 계산의 일종이죠
상대 추세에 균형 맞추는 계산입니다
그것도 계산의 일종이죠
상대 추세에 균형 맞추는 계산입니다
1.25면 야무지게 계산하는 거죠
그것도 계산의 일종이죠
상대 추세에 균형 맞추는 계산입니다
1.25면 야무지게 계산하는 거죠
더 들어올 거 알고 하는 계산
그것도 계산의 일종이죠
상대 추세에 균형 맞추는 계산입니다
1.25면 야무지게 계산하는 거죠
받은 거 보다 덜 주는 것일테고
더 들어올 거 알고 하는 계산
그것도 계산의 일종이죠
상대 추세에 균형 맞추는 계산입니다 222
1주는 사람에겐 1.25주고
1주니 0.5주는 사람에겐 0.7만 줘야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