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으로 격자로 자잘하게 엮은
숄더백은 너무 보테가나 드래곤백 느낌이 강한가요?
명품가방을 더이상 사고싶지 않고
요즘은 여유도 없고
드래곤백도 이젠 좀 그런데
보세 가방이 사이즈며 색상이며
가격이며 딱 맘에들고
많이들어가고 좋아보여서요
걍 짝퉁느낌이 나나요?
그러면 마음을 접을께요
나중에 나이 좀 더 먹고
여유있을 때 보테가 짙은색으로 살까요?
가죽으로 격자로 자잘하게 엮은
숄더백은 너무 보테가나 드래곤백 느낌이 강한가요?
명품가방을 더이상 사고싶지 않고
요즘은 여유도 없고
드래곤백도 이젠 좀 그런데
보세 가방이 사이즈며 색상이며
가격이며 딱 맘에들고
많이들어가고 좋아보여서요
걍 짝퉁느낌이 나나요?
그러면 마음을 접을께요
나중에 나이 좀 더 먹고
여유있을 때 보테가 짙은색으로 살까요?
드래곤백 짝퉁은 그러려니 하는데(왜일까? 전부터 라탄 소품 등으로 익숙해서 그런건지)
보테가 짝퉁들은 다른 그 어떤 브랜드 짝퉁들보다도 더 없어보여요
드래곤백 짝퉁도 많이 들었더라구요
30만원 안쪽이면 살 수 있는데
그걸 왜 10만원씩 주고 짝퉁을 사실까요?
드래곤백 요즘 너무 많이 들고 다녀요 백화점 갔다가 같은 층에서 몇 명을 봤는지 몰라요
보테가 한 표요~
그런 위빙 스타일이 그 회사 독점디자인도 아니잖아요.
이태리 상품 파는 스토어에
위빙 백 꽤 있던데요.
너무 보테가 같은 디자인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