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매장은 텅~~ 비어 있네요.
다른 매장은 손님들 꽤 있던데요.
역시 원가가 알려지고 나서 여파가 있네요.
디올 매장은 텅~~ 비어 있네요.
다른 매장은 손님들 꽤 있던데요.
역시 원가가 알려지고 나서 여파가 있네요.
사실 명품은 질 좋은 가죽으로 장인이 수제로 작업하는 일부 헤르메스 제품 말고는 다 공산픔이라 생각해요
얼마전에 손바닥만한 클러치 260만원 주고 샀는데
몇 개월 들고다니니 손으로 여미는 크랩장식 골드색이 바로ㅗ 변색되더라구요
아 찐따같은 품질.....ㅋㅋㅋ
말이 명품이지 시장표와 다를게 뭐있어요
그냥 사치품이죠.
자기만족이랑 허세
나 이 돈주고 가방사는 능력있다.
선물받는 능력있다 보여주기??
디올보다
장바구니같은거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ㅋ
그 가방 원가가 제일궁금해요
고야드요?
이 재유행이쥬?
디올 이미지가 나빠져서 우아함이 사라졌어요. 명품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디올기사보고
콜롬보가방도~~~ 제눈에 가죽퀄리티가 좋아보이는데
전문가는 아니여서 진짜 좋은건지 가격땜시 좋아보이는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as도 거지같고 어차피 유행타고
젊을땐 좀 샀는데 이젠 필요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