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방문 고리는 언제든 고장나서 갇힐 수 있는데
유독 화장실이 고장이 잘 나는 거 같아요.
습기 때문 같기도 하고.
방 문은 잠겨도 예전엔 베란다로 나갈 수 있기도 했고요.
암튼 공중 화장실은 그냥 옆으로 미는 식이잖아요.
그런 건 갇힐 일 없거든요.
그럼 고리도 좀 이쁘게 디자인해서
1인 가구화장실에 달면 좋겠어요.
모든 방문 고리는 언제든 고장나서 갇힐 수 있는데
유독 화장실이 고장이 잘 나는 거 같아요.
습기 때문 같기도 하고.
방 문은 잠겨도 예전엔 베란다로 나갈 수 있기도 했고요.
암튼 공중 화장실은 그냥 옆으로 미는 식이잖아요.
그런 건 갇힐 일 없거든요.
그럼 고리도 좀 이쁘게 디자인해서
1인 가구화장실에 달면 좋겠어요.
굿 아이디어
잠금장치를 뺏어요.
안 잠겨요
근데 집에 혼자 있는데 굳이 화장실 문을 닫고 일을 보나요?
혼자일때는 활짝은 아니더라도 빼꼼히 열어놓고 사용하는데
1인 가구는 시급한 거고
일반 가정도 보급했으면 하거든요.
1인 가구 아니어도 화장실에 장시간 갇힐 수 있잖아요.
믄 잠그는 거는 습관이라
사람 없다고 열고 쓰게 되지 않아요.
맞는 말씀이에요
옆으로 미는 스타일 아니고 고리걸이식도 있어요
혼자 사는데 왜 잠그는지 잘 이해가...
잠가서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고 그냥 닫았을 뿐인데 손잡이가 안돌아가서 안 열리는 거예요
누르면 잠기는 그 뽀족한 못같이 생긴거
그거 돌려서 빼면
안잠기는건가요?
잠금장치 빼도 혹은 안 잠가도
문을 닫기만해도 고장나면 안열립니다
고장이라는 건 안 잠갔는데 안 열리는 거예요.
잠근게 안 풀어지는 게 아니라요.
손잡이를 돌려도 헛돌아가는 셈이죠
저는 혼자 있을 땐 살짝 열어두거든요
샤워할 때도 열어놓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