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을 따로 끓여서 끊인 물을 버린다.
2. 따로 담은 라면에 국물을 넣고 다시 끓이고
국물을 버리고 면 위주로 먹는다.
이러면 칼로리 많이 줄일 수 있을까요?
1.면을 따로 끓여서 끊인 물을 버린다.
2. 따로 담은 라면에 국물을 넣고 다시 끓이고
국물을 버리고 면 위주로 먹는다.
이러면 칼로리 많이 줄일 수 있을까요?
많이 줄이죠
느끼하고 부대끼는것도 많이 줄고 깔끔해요.
칼로리가 면의 칼로리인데, 기름 좀 줄여서 되겠어요?
그냥 라면 반개에 콩나물과 야채 넣어 끓여드세요
건면으로 산다
1번 2번 대로 한다
스프는 반만 넣는다
파 콩나물 숙주 양파등 같이 넣고 끓인다
드시지 마세요.
님 레시피대로 하면 국수같아요
라면은 라면답게
일반적으로 끓여 맛있게 딱 반개만 먹을래요.
제대로 끓여서 차라리 반만 먹겠어요.
국물은 칼로리가 거의 없어요 면을 적게 먹어야 합니다
라면의 칼로리는 면의 당질이 대부분이에요
숙주나 부추를 잔뜩 넣어서 드시면 혈당을 덜 올릴 것 같아요
국물 칼로리 때문이 아니라 나트륨 때문에 살쪄요.
면 넣고 4분 끓이라고 하면
2분 삶아서 그 물은 버리고
1분30초 스프 넣고 다시 끓여서 먹어요.
꼬들한 거 좋아해서요
면 끓인 물 보게 되면
버리지 않을 수 없어요..
님ᆢ처럼 해먹는것도 좋을듯.
라면ᆢ기본맛 살리면서 국물은 거의 남기고ᆢ
아님 냄비2개로 1)면 끓이고 2) 스프국물끓이고
면ᆢ반익혀 건져서 스프국물쪽으로 ᆢ냠냠
건강한 맛 맞아요. 하지만 맛이 없어요.
엄마가 클 때 라면 이렇게 끓여줬어요. 그것도 말 잘들으면 엄청 생색내면서 한 두달에 한 번. 하지만 면은 푹 퍼지고 국물은 싱겁고 왜 먹나 알수 없는 맛. 이것도 평양냉면처럼 스며드는 맛인가 내가 아직 어려서 그 맛을 모르나 항상 궁금했죠.
중2때 친구들이랑 분식집 가서 라면 시켜먹고 그동안 내가 먹던 라면은 라면이 아니었다는 걸 알았어요.
전 1년에 한번 먹을지언정 제대로 된 라면다운 라면을 먹고 싶어요. 건강한 라면, 왕성한 식욕도 딱 떨어지게 할 맛없는 음식이에요. 전 어쩌다 한 번 라면 땡기면 면 반 넣고 숙주 당근 파 버섯 듬뿍 넣고 제대로 끓여 먹어요.
연예인이 드레스 행사 나간다고 최소 일주일을 쫄쫄 굶고 탄수화물은 아얘 먹질 않던데 라면사리도 튀긴 탄수화물이잖아요
뭘 어떻게 해봐야 칼로리 좀 걷어낸 탄수화물일 뿐이에요
못 참겠으면 한번 먹고 운동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라면 반개에 호박 양파 당근이랑 계란을 풀어지지않게 통째로
끓여먹음 건강식 됩니다.
국물은 부종을 유발할 뿐이지 살은 안찝니다 칼륨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 됩니다 채소 스무디 몇 잔 마시면 돼요
아빠가 고지혈증 왔을때 엄마가 이런식으로 해주셨는데
효과 있었대요. 양파도 추가하고요
탄수화물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칼로리때문에 그러시는 거라면 그냥 조리법대로 끓여 면만 건져 드세요.
예전에 여기 글 한 번 올라왔었는데 어떤 분이 라면 회사 농심인지 삼양인가에에 직접 전화를 하셨대요.
봉지 뒤에 나와있는 500kcal가 만약에 국물을 빼면 몇 정도 되냐고 그랬더니 400 좀 안된다하더래요.
이런저런 야채 넣어도 500 정도 된다는 건데 한식으로 밥을 차려도 500cal를 조금 넘거든요.
만약에 탄수화물 때문에 그러신 거라면 반만 놓고 야채를 엄청 풍성하게 해놓고 드셔야겠죠.
라면은 라면답게..
대신 자주 안먹습니다..
라면 튀긴 기름이 해롭데요.
칼로리는 2차문제.
냄비 2개 동시에 올리고 한쪽 스프 한쪽면 ..면이 익으면 스프쪽으로 옮겨먹어요
곤약면 사놓고 라면스프에 끓여먹음 맛있어요~
자주 해먹는데 맛이 없어서 한 개 다 못 먹게 되더라구요.
글쿤요
라면 땡기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