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유작 ‘탈출’서 장발남 연기한 주지훈 “선균이형 안타까워...리허설도 같이 철저하게 했는데” |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2121
故 이선균 유작 ‘탈출’서 장발남 연기한 주지훈 “선균이형 안타까워...리허설도 같이 철저하게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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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고 또 아까운 훌륭한 배우...
궁금하네요. 이선균 배우님도 보고 싶구요
주지훈이 벌써 43이라니..
들어가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오버랩 되네요
구조하지 않는 장면은 세월호가 생각나고
정치인들이 덮으려는 모습에선
채해병 순직 건이 떠올랐습니다 ㅠㅠ
그걸 다 떠나 이선균 배우님을 다신 볼 수 없단 생각에 보고 나오면서 마음이 ㅠㅠㅠ
탈출 예매했어요. 오늘 저녁시간입니다.
이선균 마지막 작품이죠? 그래서 더 보고싶어요.
나의 아저씨 하네요 ㅠㅠ
유작이 혹시 또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한번 더 보려구요
너무 너무 아까운 배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