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양아치들 끄는 외제차에
문신한 사람들이 글케 많나요
명품 로고 드글드글한 옷 입고
동네가 반짝 반짝 이뻐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주변 이웃들 다 저런느낌이면 가기 싫겠다는 생각이 ...
못보여줘 안달인 느낌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중간 가는데 뭐가 그리 증명받고 싶어서
그렇게 드러내는지
중국졸부들이 대거 매수 했나 싶기도 하고
다른 신도시도 그런가요
지역명 말하고 싶은데 욕먹을까봐 입꾹 합니다
뭔 양아치들 끄는 외제차에
문신한 사람들이 글케 많나요
명품 로고 드글드글한 옷 입고
동네가 반짝 반짝 이뻐서 눈여겨 보고 있다가
주변 이웃들 다 저런느낌이면 가기 싫겠다는 생각이 ...
못보여줘 안달인 느낌이에요
가만히 있어도 중간 가는데 뭐가 그리 증명받고 싶어서
그렇게 드러내는지
중국졸부들이 대거 매수 했나 싶기도 하고
다른 신도시도 그런가요
지역명 말하고 싶은데 욕먹을까봐 입꾹 합니다
님 사는 동네를 일단 밝혀보세요 얼마나 고상한(?) 동네에 살길래
거기도 다 사람 사는 동네일텐데 남들 다 사는 동네를
입꾹이 아니라 글을 적지마시던가
신도시 살다 나왔는데요
외제차 정말 많아요
다세대 주택에 살았는데
주차장보면 수입차 많고 도로에도요
아 저 사는 동네는 소쩍새 웁니다
평범남들은 아니죠
대기업 많은 동네 사는데 자영업하는 사람만 문신 있고 일반 기업 다니는 사람은 문신한 사람 한명도 없어요 공무원 공기업도 문신한 사람 없고요
과거를 알수 없는? 양아치스러운?
조용하고 평범한 동네 살다가
회사일로 송도 2년 갔다 왔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괴리감 느꼈어요
라떼 압구정 날티 느낌이 그대로
신도시 외제차가 뭐 죄도 아니고 왜들 그래요?
그럼 서울 낡디낡은 냄새날것 같은 구축에
국민소나타 타는게 교과서에요?
참 사람들 ㅉㅉ
동남아 애들일 확률이 높아요.
안개까고 저녁무렵, 터널안에서, 고속도로 야간에
미들도 안켜는 인간들중 다수가 쟤네들일거고 깜박하는 노인들임.
서울엔 일본인들도 많아서
걔들처럼 혐일하고 싶은데
걔들은 틈을 안줘요
동남아 애들일 확률이 높아요.
안개까고 저녁무렵, 터널안에서, 고속도로 야간에
미들도 안켜는 인간들중 다수가 쟤네들일거고 깜박하는 노인들임.
서울엔 일본인들도 많아서 나도 싫으니
걔들처럼 혐일하고 싶어요
저 송도살다 나왔는데 문신남녀들 한명도 못봤는데요
엄마들 진상들 있고 명품족들 많긴했지만 그렇게 싼티나는 동네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동네 갈라치기 글좀 그만 올려요
수준 떨어집니다
만의 느낌적인 느낌이 있나봐요.
보여주고싶어서 난리 ㅡ인듯한 느낌이 그런 분위기인듯해요.
문신 이런건 잘 모르겠는데 맘카페 분위기나 그런것들이
상식적이거나 일반적이지 않은것같더라고요.
친구가 수원광교에서 학원하는데 학부모들 적은 돈에도 벌벌 떨면서
요구 사항많고 뒷말 많아 진상들 많다고 힘들다는 말 많이해요.
맞아요. 근본 없는 졸부느낌 많죠?
인정하기 싫어도 보이는 클래스라는게 있으니까요.
말투와 외형에서 느껴지는 ㅋㅋ.
그러게요. 예를들어 같은 수입차도 품위 있어 보이는 차주가 있는가 하면, 덕지덕지 브랜드 보이게 양아치? 같은 부류들도 많아요.
그런 경우는 수입차가 뒷골목 똥차처럼 느껴지는 그런 사람의 수준이 느껴지는 분위기란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