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잠깐 지낼 때 교통이 이상하게 막히는 날엔 윤석열이 온 거였어요. 뉴스에는 안나오고 해서 대통령이 원래 이렇게 지방에 자주 오는건가 의아하다가 거기 있는 방산업체에 돈뜯으러 왔나 생각만 했었는데 명태균 불거지며 많이 놀랐던 기억이.
국힘 공중분해가 머지않았네요.
강혜경씨는 진짜 대단한 듯. 여장부 스타일.
오빠는 친오빠 맞다고..언론을 갖고 놀기까지 할 정도라고 봉기자가 강조해주는데 욱씨는 왜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하는지.
옆에 여자는 전에 구박 받아 웃기만하고 입도 거의 못떼더만.
박선원의원도 눈치보며 그만할까요?하고.
중간중간 구박이 너무 많아서 보조엠씨, 패널 안쓰러울 때가 많아요.
그래도 그 덕에 군더더기가 덜 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매불 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