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체가 힐링이 되지 않나요
상식적이고 신뢰할수있는 사람이
주변인으로 있으면 그 자체로도 힘이되고
상처가 치유되더라구요..
의외로 상식이란게 사람마가 다를수있고
상식적인 사람이 드물고
알고보면 다 이기적이고...
이 자체가 힐링이 되지 않나요
상식적이고 신뢰할수있는 사람이
주변인으로 있으면 그 자체로도 힘이되고
상처가 치유되더라구요..
의외로 상식이란게 사람마가 다를수있고
상식적인 사람이 드물고
알고보면 다 이기적이고...
제가 앰파스거든요
그런 인격을 40대 중반 까지 한 번도 못 봤어요
좀 괜찮은 사람은 있지만 통하는 주제가 없구요
너무 좋은 사람으로 살려고 하니 이용만 당해서 스스로 힐링하고 삽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다 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는거
심지어 진상 조차도 본인의 상식이 통하지 않아 진상을 부리고 있는거죠.
생각만해도 힘나지요
근데 잘없죠.
그래서 신에게서 내가 원하는 형상을 찾는지도
전 인간의 이기심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이타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그 역시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행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범죄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인간의 이기주의는 기본값이리고 생각합니다.
전 인간의 이기심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이타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그 역시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행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범죄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인간의 이기주의는 기본값이리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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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렇지만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이기심과 별개로 훌륭한 인품들도 있어요
우리의 손에 닿기 어려운
남울 돕는 것 만큼 풍요로운 행복이 없다고 여기는 분들이요
가끔 기사에 올라오죠
이기심이 기본이니 아닌분들이 시선을 끌고 훌륭해보이는 거죠. 주변엔 잘 없긴 합니다만.
그 이타심이 이기심의 발로라 해도 많은 사람이 그러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사람이 있나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원글님은 본인 스스로 인격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전 제자신도 딱히 그래서 걍 진상만 아니라면 사람으로 받는 힐링 걍 평범한 주변인들로도 되는것 같아요..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맛있는거 먹고 좋은것 보면서 사는거 행복하거든요.
맞아요 힐링이에요
그 순간이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