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13 10:39 PM
(42.82.xxx.254)
홈쇼핑에 파는 모든것
2. ..
'24.7.13 10:39 PM
(211.201.xxx.111)
샀는데 애매하게 안어울리는 옷 반품비 아까워 그냥 놔둔거요.100퍼 안입어요.
그리고 애들 학원비 ..
3. 커피 빵
'24.7.13 10:40 PM
(220.117.xxx.61)
빵중독 한두개 먹으면 될걸 가득샀죠
4. 시크블랑
'24.7.13 10:40 PM
(220.116.xxx.73)
아 맞아여...애마한거 5000원 내더라두 환불해야겠더라구요 의류수거함행되는..
5. ....
'24.7.13 10:40 PM
(112.166.xxx.103)
쓸데없는 만남들요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6. 시크블랑
'24.7.13 10:40 PM
(220.116.xxx.73)
ㅋㅋ맞아요 당일 생산빵이여야 맛있는데
7. 시크블랑
'24.7.13 10:41 PM
(220.116.xxx.73)
쓸데없는 만남 진짜여..
차라리 혼자인편이 나은 그런만남이요
8. 젊을때
'24.7.13 10:43 PM
(58.29.xxx.96)
커피사고 밥사고 옷사입고 사람한테 목매던 시절
돈과 시간이 아깝
9. 딴길로 새기
'24.7.13 10:49 PM
(211.241.xxx.143)
오히려 저는 제 안목을 믿게 됐어요. 물건이며 옷이며 장신구 가구 등등.
단점은 너므 질려요, 너무 오래써서. 그런데 지금 봐도 괜찮아서 버리는 결심하는데 한참 걸리고.
아 그릇은 좀 많이 샀어요ㅜㅜ 근데 이것도 너무 괜찮아서.. 그래도 주변에 나눌수 있어 덜 아깝긴 해요. 받아가는 친구들 디게 좋아합니다 ㅋ
10. 취미생활에
'24.7.13 10:55 PM
(183.97.xxx.120)
돈을 너무 많이들였어요
장비병이 있나봐요
11. 시크블랑
'24.7.13 11:01 PM
(220.116.xxx.73)
앗ㅋㅋ저도 그릇 있네요
돈지랄 가지가지로 진짜많이했네요..
12. ㅇㅇ
'24.7.13 11:01 PM
(125.130.xxx.146)
수납 및 살림에 편하다고 소개한 영상 보고 산 것들
13. Oo
'24.7.13 11:02 PM
(118.235.xxx.101)
덕질굿즈요
14. 원글님
'24.7.13 11:11 PM
(221.153.xxx.127)
목록중 6번 8번 해당됩니다.
혼자 사는더 머그 50개가 넘고.
사은품 맥주컵에 꽂혀서 거의 모든 브랜드
맥주잔이 가득. 맥주는 마셨으니 괜찮은 소비인가?ㅋㅋ
15. ...
'24.7.13 11:16 PM
(125.178.xxx.184)
다이소 보이면 들어가서 쓸데없이 산 5천원어치들이 제일 한심 그게 수억됨
16. 시크블랑
'24.7.13 11:20 PM
(220.116.xxx.73)
취미가 은근히 돈들어가더라구요
그거에 집중하고있는중엔 과소비하는지 모름ㅋㅋ
그릇이나
희귀식물키우기나
홈카페취미들도요ㅋㅋ
17. 쓸데없는
'24.7.13 11:50 PM
(220.65.xxx.143)
인연에 돈 쓴게 젤 아깝
취미는 안아까워요
18. 신중하게
'24.7.14 12:15 AM
(222.119.xxx.18)
사는 편이라 후회되는게 없어요
19. ᆢ
'24.7.14 12:42 AM
(183.99.xxx.230)
지방흡입에 몇 천 썼어요.
또 찜.
20. ㅠㅠ
'24.7.14 12:45 AM
(211.108.xxx.164)
1번 2번 .. 어 이거 왜 다 제 얘긴데요
한정거장도 안되는 거리 택시 타고 다녔고요 ㅋ
화장품은 그거 아시죠 비슷한데 다 다른거 .. 남들은 그게 그거라지만 ㅠㅠ
취미에도 돈 엄청 써서 하…… 비행기값이..
당연히 맥주잔 머그 많고요
술에 꽂혀서 엄청 샀고요
냉동실에도 뭐가 많아요
다행히 아이돌 굿즈는 쪼끄만? 상자 하나로 선방했네요 ㅋ
21. ㅇㅇ
'24.7.14 12:54 AM
(211.215.xxx.44)
원글님이 나열한 소비를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부자도 되지 않았어요
중년이 되고보니 그냥 하고 싶은 거 하고 살 걸
인생 별 거 없다는 생각만..
편하게 소비하던 주변인들도 경제적으로 비슷하게 사는 모습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22. 맞아요
'24.7.14 12:57 AM
(70.106.xxx.95)
그돈 안썼다고 뭐 크게 달라지는것도 없었네요
내가 안쓰면 남이 다 써버리는게 돈이에요
23. 건강
'24.7.14 1:28 AM
(61.100.xxx.112)
TV에 홈쇼핑채널
다 지웠어요
홀린듯 보다가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맞아요
24. ㅇㅇ
'24.7.14 4:54 AM
(61.80.xxx.232)
얼마이상사면 사은품증정 받으려고 필요없는거 사재꼈던거 후회해요
그동안 무수히 쟁임병있었는데 몇년전부터 안사게되더군요 유통기한 지나 못쓰는 것들 다버리면서 다짐했어요 화장품 문구류 옷들 다 한때더라구요
25. 툴툴 털고
'24.7.14 5:20 AM
(211.36.xxx.14)
잊어버리는 게 건강에 가장 좋아요
26. 성형개망
'24.7.14 6:33 AM
(220.120.xxx.170)
성형폭망해서 조금이라도 되돌리려고 재수술 되풀이한돈ㅜ 돈 엄청쓰고 수술전보다 개망한현재ㅜ 덤으로 누가봐도 성형녀ㅜ
27. ....
'24.7.14 7:37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런닝머신
사고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ㅠㅠ
아직까지 그대로 있다는
28. …
'24.7.14 7:58 AM
(39.114.xxx.84)
지금 보면 쓸데 없는 물건들 옷들 그릇들 사 모은것
후회 되긴 합니다
29. 7777
'24.7.14 8:27 AM
(81.151.xxx.88)
안맞는 사람은 진작에 멀리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30. ...
'24.7.14 8:47 AM
(106.101.xxx.52)
좋은시절 ㅡ집 안산것
31. ....
'24.7.14 9:54 AM
(211.234.xxx.246)
넌씨눈 죄송한데 단한개도 안했네요
그래서 그런건지 뭔지 잘살긴합니다
32. 사과향기
'24.7.14 10:10 AM
(58.29.xxx.31)
TV에 홈쇼핑채널
다 지웠어요
홀린듯 보다가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맞아요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