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대자리 하고 비교시 어떤게 더 시원하고
장단점은 뮌가요?
그리고 둘다 가시 나올수 있나요?
마작대자리 하고 비교시 어떤게 더 시원하고
장단점은 뮌가요?
그리고 둘다 가시 나올수 있나요?
대나무가 훨씬 시원
따가울텐데...
안방에 다다미 시공했습니다. 전 시원하고 딱딱하지않는 느낌에 아주 만족합니다
다다미는 몇년 지나면 바꿔야 해요
낡아지고 가시??같은거 항상 나오고..일본에서야 다다미 쓰지..
일본도 옛날에나 다다미 사용하고 요즘은 별로 사용안해요
다다미 비추입니다
아..그리고 시원한 줄 모르겠어요.....
차라리 그냥 마루바닥이 훨 시원합니다
관리는 마작이 더 좋아요.
그냥 대자리는 중간중간에 살이 끼어서 별로 따갑고 마작이 그런거 없었어요.
마작도 창고에 처박아두면 곰팡이 펴고, 중간중간 꺼내서 말려줘야하는데.. 접을 수 있으니 다다미보다 관리 훨 좋죠.
마작대나무자리가 훨씬훨씬훨씬 시원해요.
이것도 좀 비싼거는 대나무 두께가 두껍고 저렴한건 얇은데
얇으면 별로 안 시원함.
단점은 자다가 너무 추울수 있음-50대드니 냉기가 싫어집니다
털이 끼이기도 함.(아들 다리털이 좀 긴데 낀다고 불평함)
마작대나무자리가 훨씬훨씬훨씬 시원해요.
이것도 좀 비싼거는 대나무 두께가 두껍고 저렴한건 얇은데
얇으면 별로 안 시원함.
단점은 자다가 너무 추울수 있음-50대드니 냉기가 싫어집니다
털이 끼이기도 함.(아들 다리털이 좀 긴데 낀다고 불평함)
또 매트리스 위에 깔때는 마작대자리가 안정적임
왕골류 자리는 쾌적해요.
엄청 시원하다기보다는 딱 기분 좋은 느낌?
매트리스에 올리면 살 부러질까 걱정되어서 사용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습도가 계속 올라가는 한국에서 굳이 다다미요?
특유의 냄새도 싫고
여름지나면 곰팡이 장난 아닐텐데요
헐 눅진눅진하고 좋은 제품아니면 옷이고 머리고 사람한테 다다미 냄새배서 진찐 별로고
진드기 살기 쉬운환경이라 일본에서도 시공안하는 분위기에요.
그리고 시간 지나면 가시같이 쪽이 떨어져나와서 옷에 뭍고 발찔리고 그래요
안방에 다다미 시공했다는 분 한국사시는거 맞나요?
으익~~ 다다미벌레 찾아보세요.
일본서도 젊은 사람들은 다다미 싫어해요.
다다미 이 랑 온갖벌레 온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