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명예가 있더라도
나이들면 며느리에게 질투 느끼고
주변 젊고 예쁜 여자들에게 시샘을 느끼나요 나이들면?
부와 명예가 있더라도
나이들면 며느리에게 질투 느끼고
주변 젊고 예쁜 여자들에게 시샘을 느끼나요 나이들면?
오늘 82 글 수준 왜 이래
오늘 82 글 수준 왜 이래222222222222
그 분의 인성이 못된거지 나이 먹었다고 그러지않아요.
질투도 상대가 되야 질투하지
젊음을 무슨수로 이길거라 질투해요
부러울수는 있겠지요.
저 50대 중반인데
동네 6070 분들이 그 10-20년이 부럽다고 하시거든요.
시샘.질투와는 다른거죠.
저도 30대.40대의 젎음과 시간이 부러운것처럼요.
무슨 나이먹고그런 행동을 해요. 원글님이 몇살인지 몰라도 당장 원글님은 원글님보다 10살 아래인 사람들한테 그런감정이 드나요... 제가 50-60대는 아니지만. 그냥 생각해봐도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나 그렇죠...
질투 안느껴요
이쁘면서도 안스러워요
삶은 고행이니까...
다시 젊어지고싶지 않아요
한 번 살았으니 됐어요
부러운 거겠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나이먹고그런 행동을 해요. 원글님이 몇살인지 몰라도 당장 원글님은 원글님보다 10살 아래인 사람들한테 그런감정이 드나요... 제가 50-60대는 아니지만. 그냥 생각해봐도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나 그렇죠...
풋풋하고 저나이가 참 좋았지 하는 그런 감정이야 들수도 있겠죠..전 80년대생인데 90년대생들만 봐도 그런 감정은 들거든요.... 참 좋을때다... 이런감정요.. 하지만 거기에서 더나갈일이 뭔가 있나 싶네요 ..
명예도 있는데 며늘 둘다 많이 예뻐보여요.
질투는 없고 나 젊었을때 보다 더 재미있게 즐기며 살게 해주고 싶어요^^
안예뻐도 예뻐도 젊은 여자보면 다 예뻐요.
부럽지는 않아요.
그 세월을 다시 살아내기 싫어요
젊으니 예쁘구나~ 부럽긴해도 질투는 커녕 별생각 없어요. 나이들어 진심 부러운 사람을 또래 능력있고 건강한 여자들이 젤 부럽죠
딸한테도 질투심 느끼는 글도 봤는걸요
그러니 아가씨한테 그런 감정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좋은 그림 보듯
그런 마음으로 봐지는데요
전혀 비교 대상도 아닌데 무슨 질투를 느껴요
전 젊었을 때도 그렇고 나이 들어서도 제 나이 정도 되는 사람에게만 눈길이 가더라고요.
젊음자체로 예쁘다지만 길가다가도 젊은 사람은 눈에 잘 안 들어와요.
오히려 저보다 더 위이신 분들이 더 눈에 들어 오고 난 어떻게 나이 들어야 하나 그런 생각이예요.
젊은 사람들에게 별 관심 없습니다.
50대 증반이고요.
젊은이들은 다 이뻐보여요
여자고 남자고 떠나서
열심히 일하는거 보면 기특하고 애기 데리고 다니는 엄마 아빠들 보면 애기들뿐 아니라 그들도 귀여워 보이더라구요
젊음이 아름답긴 하지만 부럽지는 않아요
나도 그 시절 다 지나왔는데요 뭘~
다 예뻐보이던데요?! 우리딸들도 젊고 어리고 그게 제일 예쁜걸 이제야 알겠어뇨.
젊음이 아름답긴 하지만 부럽지는 않아요
나도 그 시절 다 지나왔는데요 뭘~ 222222
대신 젊으면서 인성까지 좋으면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젊기만 하고 예의없거나 인성나쁜 사람보면 남자나 여자나
보기 안 좋죠.
젊음이 부럽죠
넘 예쁘다며 감탄합니다
질투는 0~
부럽다기보단
에고 이쁘다 저 때는 약간 통통해도 이쁘고 마르면 마른대로 이쁘고 꾸며도 안꾸며도 좋을 때구나 싶어요
저희 대학때 우리보다 더 미인이셨던 교수님이 어유 너희는 너무 이쁠때다 이뻐~~하셨는데 그 말씀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며느리 질투하는 시어머니는 그냥 시모 용심이라고 봅니다 며느리니까 그러지 모르는 남한테 젊고 이쁘다고 다 그러겠나요
아니요.
그런 시모가 있다면 질투가 아니라 갑질 아닌가요
사람들이 다양한데 일률적인 답을 원하시는지..
60대가 50대에게 질투느껴 나이답지 못한 행동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트레이닝복 입으면 담주 따라입고 커트머리 따라하고 말투따라하고..
아주 추잡스러워 보여요
좋을때다 좋겠다 싶은 거지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당연히 아닌 사람들만 댓글 달겠죠
질투 심한 사람은 늙어 죽을 때까지 질투 합니다
그런 사람은 젊었을 때에도 자기보다 예쁘고
잘나가는 사람 질투했겠죠.
나이 들면 그런 게 아니라 그런 사람만 늘 그래요.
그냥 이쁘고 사랑스럽죠.
40대인데 애기데리고 다니는 2-30대 젊은 엄마들 보면 애기처럼 귀엽고 예뻐보여요.
나도 얼른 저런 며느리 들어오면 좋겠다 싶고.
울 시모 제 결혼식장에서
본인이 제일 예쁘다 했다고 이야기하던걸요 ㅎㅎㅎ
쪼글쪼글 할매가 참 공주병 심하셨어요
우리 엄마..나 20대에 약간 질투하던 느낌
내가 많이 배우고 좋은 직장 가지고 내 돈 버니
나도 내 딸 20대의 삶을 보며
딸은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네요
내. 20대는.. 포기가 익숙한 20대
너무 다른 딸의 20대
질투라기보다 그냥 심술이 좀 나기도 해요.
추한 게 없습니다.
나이들면 안 느낌 .. 늘 또래와 비교하지 않나요 ?
아니요 내20대는 너의 20대보다 더 찬란하고 아름다웠음을 알기때문에 그렇진않아요.지금까지 저보다 멋진 20대를 보낸 어린친구들을 본적은없네요ㅎ 대신 젊음 자체로 예쁘다고 생각해요
젊고 푸릇푸릇 산뜻하고 귀엽다 정도의 느낌만 있을뿐
부럽거나 질투의 감정은 아니구요
나도 옛날엔 저런 느낌이 났겠지 그땐 몰랐는데 그런 감정요 근데 젊음을 질투하는 늙은이들도 있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