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야물딱지네요.
어디가서나 이쁨 받겠어요.
저기 출연자들중에 처음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민시 야물딱지네요.
어디가서나 이쁨 받겠어요.
저기 출연자들중에 처음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녀때 기차타고 서울 가면서 최민식에게 꼬박꼬박 말대답하는장면,
진짜 재밌고, 신인 맞아? 싶게 잘했어요. 그때도 어찌나 야물딱지고, 귀여운지...ㅋㅋㅋ
웃음코드 거기서 고민시가 다했죠.
일 해본 티가 나는 유일한 사람이죠.
정유미도 사실 계속 하다보니 칼질도 하는거지 처음에는 서툴렀는데요.
고민시는 염정아랑 붙여서 삼시세끼 찍어도 좋을거 같아요.
영화도 같이 했으니 친분도 있고요.
맞아요
자도 보고 놀랐어요
윤식당때 윤여정씨가 정유미 답답해서 혼냈다고 하는데
만약 고민시였다면 정말 극찬했을거 같아요
야무지고 빠릿하고 센스 있는데
왜 식당 예능하면서 센스없고 일머리 없는 정유미만 주구장창 썼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죠 얼마나 야무진지요 첫예능에 카메라 돌아가고
음식 계속 해야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텐데
밥 떨어졌을때도 얼른 다시 하는거보고 와 진짜 대처능력
그렇다고 자만하지도 않아요 되기 멋진 여자에요
밀수를 얼른 보고 싶어졌어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봐요
오버해서 막 착한 척 열심히 하는 척 그런게 전혀 없고요.
그냥 열심히 하고 잘해요.
연기도 저렇게 열심히 할거아녜요.
이쁨받는다더니 저래서인가봐요.
너 쫌 이쁘다?
저도 고민시한테 폭 빠졌네요
정유미는 재미도 없고 너무 속터져요
다음 시즌땐 안나왔음 좋겠어요
며칠전부터 칭찬글이 나오네요
하기사 정유미가 너무 일을 못하긴했죠
저도 한번 보고싶네요
정유미 진짜 음식안하고 안먹는 사람인거 티나서 저 프로에 맞나싶었어요 남한테 돈받고 음식파는건데 맛있게 해줘야지
음식 일머리 있는 사람 아니었는데 정유미를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니었는데 그랬나요?
고민시 야무진건 맞는거 같은데 정유미가 까일 정도로 열심히 안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예쁘네요^^
염정아랑 삼시세끼 하면 진짜 재밌겠어요
고민시 시청자들에게 이쁨 많이 받네요
저는 고민시라는 배우를 모르다가 지난번에 유퀴즈에 나온 유명한 영화전문기자?
그분이 얘기해서 한번 찾아봤었어요.
유명 기자도 언급하고 나영석이 픽한거보니까
이쁜걸로 소문났나봐요.
보통 그정도 하지 않나요?
밥 얼마 안남았으니 담아놓고 바로 밥 짓는거고
이거 하면서 저거 하기도 하고
깍두기 다 떨어졌다는 거 아니까 깍두기 담그는거고..
고민시 배우 좋아하는데
서진이네에서 특별하게 일을 잘한다는 모르겠어요
기존에 멤버가 좀 느린거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가봐요222222222
이제 알아서 나오지 말기를
너무 지겨워
느끼는 게 다르다 하시는 분은 뭘 다르게 느끼는지..말이나 하지..이렇게 흘리듯 답글다는거 별루.
정유미는 예능에 나오면 마이너스인듯 한데 계속 나오네요.
근데 박서준도 그럐어요.
스페인어도 기본하고.
저는 저 멤버들 다좋음
우식도 매력있고 우식 빠지면 다큐같고.
정유미는 착하고 순해서 쓰는거임.사람들과 트러블 안일으키니까.
요리 못하고 김밥도 못말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