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 아빠랑 전화도 못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엄마 없을때만 몰래 아빠랑 통화했어요
엄마는 자기뜻을 거역하면 나쁜자식이고 적군으로 만들어요
엄마말은 법이고 진리고 하나님말씀 같은거에요
아 무서워
근데 자기만 싫어하면 되는데
다른 가족들에게도 저를 죄인으로 만들고 연락 못하게하고
저를 왕따시키고
싸이코엄마같아요
엄마때문에 아빠랑 전화도 못하고 살았어요.
그래서 엄마 없을때만 몰래 아빠랑 통화했어요
엄마는 자기뜻을 거역하면 나쁜자식이고 적군으로 만들어요
엄마말은 법이고 진리고 하나님말씀 같은거에요
아 무서워
근데 자기만 싫어하면 되는데
다른 가족들에게도 저를 죄인으로 만들고 연락 못하게하고
저를 왕따시키고
싸이코엄마같아요
여기에 글 올리실 정도면 성인이실텐데 맘대로 만나고 전화하세요. 그렇게 애틋하실 정도면 나쁜 아버지는 아니었다는 거 아닌가요?
뭘 아직까지 엄마한테 휘둘리세요.
요즘 중고딩도 엄마 안볼때 지맘대로 다하는데...
그래요
맘가는데로 해요
애도 아닌데 부모 자식관계를 누가 뭐라할건 아니죠
아닌데 보고싶으면 만나세요
엄마한텐 얘기 안하면 돼요
엄마가 나쁜거 같으면 겉으로만 말 듣는척 하면 돼요
할수 있잖아요?
영혼없이 대하면 돼요
엄마가 기가 쎄서 끌려 다니는건데 빨려들지 않으면 돼요
옆집 개가 짖나부다..하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면 돼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