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는 몰라도 전세 복비는 솔직히 너무 비쌉니다
6억 이상은 0.4프로나 되네요
서울 수도권 전세금 비싸니 복비도 만만치 않아요
중개사 끼고 거래하면 완전히 안전 보장 되는 것도 아닌데 솔직히 너무 비싼것 아닌가요?
전세사기 피해자들 죄다 중개사 끼고 거래 했다니 황당하죠
중개사들 보험이라도 만들어 사고 났을때 전액 보장한다면 이해가 될텐데 지금은 집 보여주고 계약서 작성하는 것만으로 세입자 집주인 양쪽으로 받는데 진짜 하는것에 비해 과합니다
매매는 몰라도 전세 복비는 솔직히 너무 비쌉니다
6억 이상은 0.4프로나 되네요
서울 수도권 전세금 비싸니 복비도 만만치 않아요
중개사 끼고 거래하면 완전히 안전 보장 되는 것도 아닌데 솔직히 너무 비싼것 아닌가요?
전세사기 피해자들 죄다 중개사 끼고 거래 했다니 황당하죠
중개사들 보험이라도 만들어 사고 났을때 전액 보장한다면 이해가 될텐데 지금은 집 보여주고 계약서 작성하는 것만으로 세입자 집주인 양쪽으로 받는데 진짜 하는것에 비해 과합니다
6억짜리 전세도 전세사기있는거에요?
양쪽 다 받는데요
집보기전에 쇼부치셔야죠
준 계약서는 법적 효력이 있는건가요? 개인이 했을때랑 다른건가요?
전세사기 당하는건 부동산이랑 상관없잖아요
부동산이 이름걸고 책임지고 사기당했을때 보험이라도 드는거 아니라면 복비 비싼거 맞죠
과해도 너무 과해요.
그러니 중개업자가 그렇게 많은것 같고요.
수수료를 손좀 봤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리 생각함.
좋은 중개사도 많지만 안 그런 분들이 더 많아
중개료가 더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파트 상가 1층은 죄다 복덕방들
중개비 손좀 봐야 되요
아직까지 손 안 보는지 모르겠어요. 서민들은 이사 한 번 하면 죽어납니다.
과해도 넘 과하죠. 책임지는 건 없으면서. 문정부때 손보다더니 시늉만하고 끝. 복비가 병원 큰 수술보다 더 비싸죠? 외국은 중개업자들 전문적이고 많은 일을 해요. 그래서 믿고 맡기며 많은일 대행해줘요.
과거에는 수수료 상한 요율 이하 협의라고 해서 반도 안 받았는데
요즘엔 집값도 올랐는데도 상한 요율을 정찰가처럼 다 받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전세사기사건 둘러보니 부동산 중개인이
같이 짜고 가담했더라구요 안전하다고
괜찮다고~ 사건이후에 폐업했구요
부동산 중개인은 이리해도 처벌 받지 않네요
복비도 비싸요 하는거에 비하면요
지난 4년동안 잘 벌었죠
직거래 플랫폼같은게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법적으로도 안전하게 거래 될수있게
0.3에서 0.9를
큰 곳들은 대놓고 저희는 2프로 받습니다 이래요.
비싸면 직거래 하세요
안 쓰면 가격 내리겠죠
한달에 전세 서너건 거래하면 안정적이게 먹고 살겠네요?
6억2건만 해도 480만원이니 4건 960 좋은 직업이군요
매매 다 비싸죠
누가 만든거예요 ? 저런 가격을
분당. 동네 부동산 많아서 서로 경쟁합니다. 한부동산 물건으로 해주고 100에 매번 계약해요. 복비 적다고 안한다고 하면 100은 어디서 생기나요? 대부분 해주셨어요.
책임져주는 것도 1도 없으면서 진짜 날로 먹는거죠.
거기에 중간에 장난질까지하는 저질 업자들도 많고.,.
한 자리에서 오래 한 곳에서 거래하는 게 좋겠죠
수수료 미리 협의하고요
그 외로
부동산업도 많이 망해요
개업2년안에 40%는 망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