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운지 1년 되어가는데 늘 다리 쥐나는게 고민이었어요. 며칠전에 무심코 다리를 보니 보라색의 얇은 핏줄같은게 보여요. 튀어나오진 않았구요.
이게 혹시 하지정맥류일까요?
구로 가산쪽에 어떤 병원이 잘 볼까요?
수영강사님이 예전에 쥐가 잘나는 어떤 분이 훈련도중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살린적이 있다고 해서 쥐나는게 그리 쉽게 볼일은 아니라고 하시긴 했는데 .. 쪼금 두려워지네요.
수영을 배운지 1년 되어가는데 늘 다리 쥐나는게 고민이었어요. 며칠전에 무심코 다리를 보니 보라색의 얇은 핏줄같은게 보여요. 튀어나오진 않았구요.
이게 혹시 하지정맥류일까요?
구로 가산쪽에 어떤 병원이 잘 볼까요?
수영강사님이 예전에 쥐가 잘나는 어떤 분이 훈련도중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살린적이 있다고 해서 쥐나는게 그리 쉽게 볼일은 아니라고 하시긴 했는데 .. 쪼금 두려워지네요.
몇살이세요? 저는 40 중반인데 튀어나오지 않은건 그냥 노화라고 하더라구요ㅜ.ㅜ 노화로 피부가 얇아져서 그렇다구요...
저리거나 울퉁불퉁 튀어나오거나하면 하지정맥류 맞고요
병원가면 큰돈 안들이고 바로 결과 나와요
하지정맥류 맞아요
푸른 정맥 점점 굵어지고 튀어나와요